1.10분 ~ 30분정도 적당히 자고 일어나기
2. 쿨링감 주는 인공눈물 넣기
3. 물 마시거나 군것질 간단히 하기
4. 5분정도 산책하기

서서 공부한다
세수한다
졸음껌을 먹는다
차가운 음료수를 마신다
너무 힘들면 10분정도 자고 일어나서 다시공부한다

1. 너무 졸릴때는 잠을 잔다.
2. 인공눈물을 넣는다.
3. 사람들 있는 곳에서 서서 한다

1. 빡세게 10분정도 잔다
2. 노래 크게 부른다
3. 노래 듣는다

첫째, 그냥 자고 공부할 때 빡세게 합니다
둘째, 찬물을 먹습니다
셋째, 정 안되면 사탕을 먹습니다.

첫째, 목캔디나 박하사탕을 먹는것입니다! 저도 졸릴때 목캔디를 자주 먹곤 하는데, 먹으면 입안도 시원해지고 정신도 번쩍 들게 해줍니다. 마찬가지로 박하사탕을 먹으며 공부를 하면 졸림도 없어지고 집중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가고 싶은 대학이나, 자신의 최종목표를 메모지에 써서 책상에 붙인후, 계속 생각하면 정신이 들어서 졸음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뚜렷한 목표나 꿈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지금 공부를 해야되는 타이밍이고 , 또한 졸음이 온다고 해서 그대로 자면 내 꿈을 못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지금 책상에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이나 목표 등을 적어놓았는데 수시로 보면 잠도 깨고 좋은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는 보통 잠이 올때 (무조건 일어서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편인데, 운동을 하게되면 피로도 풀리고 잠도 깰 수 있는 방법이라서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

화한 사탕을 먹거나 눈에 차가운 인공눈물을 넣어요

찬물을 마시거나 아이드롭을 사용해요! 사실 커피를 마시던 뭘 하던 어느 정도는 제 의지가 있어야 잠이 깨지 뭘 해도 자려면 충분히 잘 수 있기 때문에.....제정신이 아닐 정도로 졸려지기 전에 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아이스붐이나 이클립스 같은 걸 녹여 먹은 다음에 찬물을 머금고 있는 것도 좋아요!

가끔은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셔도 졸릴 때(인강 볼 때 아님 ^^)는, 제가 가고 싶은 대학을 생각하면 저절로 심장이 빨리 뛰면서 눈이 떠지더라고요,, ㅎ 아니면 민트 한 개를 입에 물고 마스크를 끼면 눈이 따가워서라도 떠집니다. 좋아하는 과목인 수학 문제도 몇 개 풀면서 시끄러운 클래식(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졸음이 가장 쏟아질 때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랑 점심 먹고 후 인데요. 먼저,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잠을 깨기위해 머리를 감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마저도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아파트 단지 한바퀴 산책하고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자마자 마스크 끼고 산책하기가 힘들고 갔다와서도 힘들어서 더 잠이 오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저는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합니다. 여름이어서 씻고나면 시원하기도 하고 정신이 진짜 번쩍들더라고요. 두번째로 점심에는 저는 잠을 참으려고 하지 않고, 딱 20분만 푹 잡니다. 점심 먹고 이 정도 자면 진자 5~6시간 자는 거보다 엄청 개운하고 집중이 잘 돼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