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하게 적기가 중요합니다. 자기가 졸았거나 쉬는 시간 등을 정확히 표시해야 자기가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집중 안 되는 시간대는 언제인지 등을 알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하루에 할 수 있을정도만 작성하기!!

인강이나 교재 단원 혹은 강의 갯수 등으로 나누어 한 달 계획을 먼저 세우고, 일주일에 몇 강의씩 들을건지 저번주 계획과 대조하여 간단하게 계획을 세워둡니다. 하루하루 공부하기 시작하는 날 전날에 가볍게 계획을 세우고 당일에 구체화 하면서 계획을 단단하게 만들고 있어요. 뒷장에 있는 스티커로 모의고사, 시험기간을 체크해 두면 한 눈에 이벤트가 보여서 좋아요. 인강리스트, 수강관리표 페이지랑 병행하면 더 풍부해져서 동기부여 만땅!

하루를 6시간 단위로 세개를 끊어 활용하는 것입니다. 하루 전날 밤에 그 다음날 기상 직후 6시간동안 이행할 계획을 차례대로 쓰고 숙면 후 기상해서 바로 그 계획을 6시간동안 이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6시간이 지나면 바로 내가 못 지킨 계획은 무엇이였는지 파악한 후 다시 6시간 동안의 계획을 만듭니다. 그리고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쓰고 있는 방법입니다. 다들 화이팅!

할수있는만큼만 적기!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니 공부가 더욱 재밌어지고 하루마다 자신이 정한 양을 채우려고 해서 공부의 능력이 더욱 올라갑니다

월간 페이지에 기상 취침시간 기록해서 규칙적인 생활

계획을 잘 못세우는 편이였는데 메가스터디 플래너를 받고 꾸준히 작성하려고 노력했고 매일 수능시간표대로 공부하고자 작성하였고 그걸 실천하는 데에 재미를 느껴서 잘 실천하고 있는 것같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꿀탑은 매일 수능 과목 전체를 보는 것이다

저는 너무 팍팍하게 계획을 세우면 잘 실천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전에 러프하게 계획을 세우고(글씨도 러프하게, 공들여 안씀) 다음날 열심히 계획대로 움직입니다. 아직 실천한 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꾸준히 실천해서 서울대 컴공에 합격할거예요.

매주마다 적혀있는 선배들의 조언들이 크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