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할 계획은 애시당초 세우지 말고,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정도의 계획만 세운 뒤, 필요한 만큼 계획을 더 추가하기. 일주일 중 하루는 혹여 못 지킨 계획 혹은 갑작스러운 일이 있어 해내지 못한 공부량을 채우는 데 사용한다. (없다면 하루 쉼.) 플래너는 무조건 아침이 아닌 아무리 피곤해도 전날 밤에 세우고, 공부의 우선순위도 적어둔다.

저만의 플래너 활용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할 것을 정리해둔 다음 오늘 해야하는일을 그날 바로 적어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날그날 마다 저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춰서 적을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많은 양의 분량을 적지 않아서 적은 분량을 전부 다 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며 공부를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같은것을 주게 됩니다. 또란 저는 플래너를 세세하게 적어서 기록해 두는 편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건 꼭 복습을 여러번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세세하게 적어 최대 몇번 까지 복습을 하였는지 자세하게 적어둡니다. 그날 그날 상태에 따라 분량을 정하는 편이기에 대부분의 날은 적어둔 분량을 다 합니다. 하지만 만약 못했을 경우에는 다음날이나 주말 플래너에 넣어 해결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플래너 활용이 잘 되지 않았지만 플래너 중요성을 알게된 이후 플래너를 매일매일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열심히 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일주일에 하루 비워 놓는다.

시간으로 계획을 세우면 안되고 양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양을 너무 많거나 적게 잡을수도 있겠지만 일주일 정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에게 맞는 양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계획을 쪼개서 세워서 하나 하나 완료하는 느낌을 얻으세요. 그리고 전날밤에 계획을 세워두고 당일에는 바로 공부를 시작할수 있도록 하는게 시간을 아낄수 있는 꿀팁입니다.

대학가서도 쓰는 최고의 플래너.

먼저 하루하루의 계획을 짜기 전에 일주일 단위의 계획을 짜고 하루하루의 계획은 매일마다 세부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당 !

공부의 시작을 플래너에 오늘 하루 꼭 해야 하는 것을 과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을 정도만 작성 후 계획을 실행한다. 이로 인해 하루의 일과를 상세하게 꾸밀 수 있으며. 계획적인 생활의 기초가 되어주고 목표를 식을 뚜렷하게 해준다.

사실 그다지 계획적인 사람은 아니다만 플래너만큼은 스카이캐슬 찍듯이 작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할일을 되는대로 적고 되는대로 완수해야한다. 그러면 컨셉질 + 계획적 공부 모두 달성할 수 있다.

매일 할일을 정해놓고 지키지 못하면 다음날에도 추가해서 적기 계획적 하루 보내기!

전날 밤에 다음날 공부할 과목을 적고 과목마다 공부할 양을 구체적으로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