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계획을 짜고 한것과 못한것을 체크한다.

플래너를 처음 작성할 때 무작정 많이 넣는 경향이 있어 처음 플래너를 쓰는 일주일 간은 계획하여 플래너를 미리 써놓는 것이 아닌 그 날 한 공부들을 적어놓는 식으로 플래너를 사용한다. 그 후 일요일 점검 시간에 일주일간의 플래너를 보며 자기의 공부량을 터득하고 그에 맞는 공부 시간과 과목 배분을 하면보다 알찬 플래너 활용을 할 수 있다.

해야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달성 여부를 파악한다. 주간 시간표를 미리 정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면 주당 최소공부시간을 채울 수 있다.?? 공부를 하지 않은 날도 공백으로 비워두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영원히 메가 스터디와 함께??

1. 날짜 옆에 스케쥴 적기 (플래너 볼 때마다 확인 가능해서 좋아요!)
2. 매일 밤(자기 전)에 다음 날 플래너 작성하기 (전날 게획을 미리 세워두면 공부를 시작할 때 침착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3. 스티커로 플래너 꾸미기 (단 하나뿐인 내 풀래너니까 더 애정이 생기고 손이 가는 거 같아요)
4. 뉴진스/뉴우진스(제작년 메가스터디 이벤트) 포카 제일 뒷 장에 넣어두기

해야하는 일들을 적으면서 다짐하고 내가 한 일들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공부 자극에 사용 가능!

구분에 과목을 적고 내용에 오늘 할 공부를 구체적으로 적고 밑에 남은 칸에 오늘 내가 하루를 몇시부터 몇시까지무엇을 어떻게 보냈는지 각각 적어보면 내가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떤 공부를 하였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내가 어떤 딴짓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적는다면 나중에 그 시간대에는 내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으므로 그 시간대에서는 같은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매일 자신이 해야할 일보다 더 과하게 써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 있게 계획을 짜야하고 국 수 영은 매일 꼭 들어가야 한다.

하루 적정량을 계획한다.

과제를 할 때에 있어 할 일이 많다면 계획을 줄이지 말고 노력을 늘리자

엠베스트 때부터 6년 간 이 메가스터디 플래너를 썼는데, 중간에 다른 플래너를 쓰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일단 무엇보다 제일 깔끔해서 좋습니다. 표지가 단단하여 책상 위에 세워두기도 좋고, 칸도 딱 적당합니다. 특히 강좌 진도를 기록하는 공간이 있는데, 가끔 인강을 듣다보면 다시 듣게 되어 날짜가 첫수강일이 아닌 최근 수강일로 볼 수 있기에 언제 첫수강을 했는지 까먹어 애를 먹기도 하는데 그 공간에 기록하면서 학습 진도를 맞춰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