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옆에 스케쥴 적기 (플래너 볼 때마다 확인 가능해서 좋아요!)
2. 매일 밤(자기 전)에 다음 날 플래너 작성하기 (전날 게획을 미리 세워두면 공부를 시작할 때 침착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3. 스티커로 플래너 꾸미기 (단 하나뿐인 내 풀래너니까 더 애정이 생기고 손이 가는 거 같아요)
4. 뉴진스/뉴우진스(제작년 메가스터디 이벤트) 포카 제일 뒷 장에 넣어두기 (공부하다 힘들면 보고 씩 웃어요 ㅋㅋㅋ)

바른공부 팁 부분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하고 팁도 얻을 수 있어요! 주간 계획도 세울 수 있고, 매일 목표 달성에 도전하며 성장한 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작심3일이란 말이 있죠.
저는 이 말이 나온 과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과도한 의욕이 앞선 상태에서 끝내지도 못할 무리한 계획을 세우다가 결국 이런 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걸 해내어 가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에 따라 내가 어느 시간대에 집중이 잘 되고 무얼 잘하는지도 깨닫게 됩니다.
메가스터디 플래너를 보면 학습 관리창이 꽤 잘 되있기 때문에 꾸준한 공부를 통해 밝혀낸 나의 학습 통계를 바탕으로 학습 관리창과 연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이야기가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되어서 공부에 더 잡중하게 해줍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질 때 찾아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하나씩 과제를 클리어한다는 느낌으로 합니나

하루를 시작할 때 또는 마친 후 오늘 또는 내일의 계획을 세우며 보다 체계적이고 밀도 있는 공부를 위하여 매달 목표를 기반으로 주간목표,하루 목표를 내세운다.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짧은 24시간이 되는 하루를 알차고 보람차게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능동적 태도를 유발하게끔 작성하고 근면한 생활을 하기 위하여 자발적인 마인드 컨트롤 뿐 만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행위로부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한다.
시간대로 적는게 아닌 정확한 분량을 적는다.ex)1시부터 2시까지 수학풀기(X), 몇p~몇p 풀기(O)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적는다.
일주일 중 하루를 비워두고 그 주동안 계획해 놓고 못한 것을 그 날에 한다.

하루평가 칸에 그날 그날 알게 된 새로운 지식들을 적는다!

하루할것을 적고 지키지못하면 못잔다는생각으로 사용

플래너에 있는 칸을 꾸준하게 적다보면 본인이 목표하는 곳까진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