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스터디 플래너를 한번 보고 어제의 공부에 대해서 얼마나 내가 열심히 했는지를 확인하고 그날의 다짐을 적습니다 이것만으로 그날의 의지를 다질수있는 기분이드는 것 같습니다.이점이 스터디 플래너에서 중요한점중 하나라고 생각해요,스터디 플래너에는 그날 공부할 내용에 대해서 적습니다. 저는 계획을 쓸때는 10분단위로 쓰는게 이게 은근히 꿀팁인것 같습니다. 세세한 분단위로 관리하면 플래너가 밀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보통 저는 7시 50분부터 국어를 시작하는데, 7시 50 ~ 9시 50분 문학 5지문 비문학 3지문 이런식으로 적는습니다. 스터디 플래너는 인강학습이랑 함께할때 가장 호과가 크다고 상각하는데 오늘 뉴런 7 강을 들었으면 강의 제목과 간단한 주제들을 옆에 작은 공간에 적는데 ,스터디플레너를 수로 휴ㅏㄱ인할때마다 인강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복습도 할 수 있는거같아요! 이러한 방식들로 스터디플레너를 작성하고 몇달 정도로 쌓이면 둥급니 올라가는게 보여요!

과목별로 나눈뒤에 해야할것들을 쓰고 체크칸을 만든다 그리고 좌우명을 위에 써즌다

플래너 위쪽 작은 공간에 오늘 하루 들을 노래 한 곡을 선정하여 써놓아요! 공부하다가 너무 지치고 힘이 들때 그 노래를 들으면서 머리에 휴식을 취하곤 하죠. 그리고 플래너를 쓸 때 한꺼번에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예를 들면 하루에 강의만 7개~10개씩 듣는다거나 개념강의만 돌리는 것들요. 저는 강의를 하루에 4강~5강밖에 듣지 않아요. 왜냐하면 강의에서 들을 내용을 복습하고 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마음이 풀어지지 않도록 너무 간단한 계획은 금물!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영역 만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저의 플래너 작성 팁이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가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에 일주일이나 한 달 간격은 저한테 너무 긴 것 같아서 아침에 그 날 할 공부를 작성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날 하루에 공부를 하지 못 한 것을 기반으로 피드백도 하고 잘 한 부분이나 오늘 한 일 중 무조건 1개 이상의 칭찬을 해줘야 너무 자책하지 않고 마음을 다 잡고 다시 공부를 새로운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의지가 약해질때마다 주간 플래너 마지막에 있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 다잡기!! 또한 앞쪽에 한달 목표 체크리스트를 통해 원하고자 하는 목표 쓰고 한눈에 파악 가능!! 또한 플래너로 생기부 관리도 할 수 있는 대단한 플래너입니당!! 메가스터디 플래너가 최고에요!!

우선 간단한 목표만 적어두고 세세한 계획은 하루 공부를 끝내고 부족한 학습을 다음날 계획으로 세워서 공부하기.

1. 학습시간을 항상 측정하여 적어 나의 공부시간을 늘리자
2. 과목별로 해야할 일을 구체적(어디서부터 어디까지)으로 작성하자
3. 해야할 일을 적는 것도 좋지만 메가플래너의 긴 칸을 이용하여 타임라인으로 만들어서 정리해도 매우 좋다
4. 주말에는 항상 못했던 일을 적어 채우고 복습도 철저히하자
5. 메가 플래너를 통해 주를 시작할 때마다 다짐 목표나 주별로 끝내고 싶은 일을 설정하는 것도 매우 좋다

7일 간격으로 계획 세워서 하나씩 지우기

1. 푼 문제집 페이지 수를 적기 (강기분 p.xx~oo)
- 매일 아침에 볼 때마다 전날보다는 조금 더 풀고싶은 열정이 생김
2. 오늘의 한마디 적기 (다짐 & 칭찬)
-동기부여를 위해 / 내 자신감을 올리기 위해
3.맨위에 꼭 전날 복습하기 작성하기
- 하루라도 안보면 내용을 잊을수 있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복습을 맨 위에 적음
4. 글씨 이쁘게 적기
- 전날 다 채웠을 때의 뿌듯함이 오늘도 학습플래너를 완성시키자고 자극함

1. 과목 여러개 골고루 세부적으로 계획 세우기
2. 무리한 계획X, 적당히 지킬 수 있게 계획 짜기! 계획 세우기보다 실천하는게 더 중요하니까
3. 하루하루 계획에 대해 피드백 하기
4. 동기부여가 필요할땐 공부 글귀 적어놓고 계획 세울때마다 보고 동기부여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