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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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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2024-08-13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초코우유를 사먹거나 장소를 옮겨봐요 너무 머리가 아프면 며십초동안만이라도 멍을 때려본느 것도 나쁘지아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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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2024-08-13저는 집중이 안될때에는 잠시 주변을 걸으러 나가요. 왜냐하면 제가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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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2024-08-13저는 집중이 안된다고 느낄때 산책을 나가서 카페에서 바닐라라떼를 사와요!
아무래도 걷다보면 좀 정신도 들고 카페인이 들어가면 집중력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아니면 문학 이비에스 강의를 틀고 잠시 휴식하는편입니다 ㅎ
그리고 하루종일 공부를 하다보니까...자연스럽게 공부속도가 되게 더뎌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실모 오답을 2시간동안 붙잡고 있는다던지 등등...이요
그럼 저는 수능시계나 태블릿 스탑워치를 켜서 30분정도는 태블릿안보고 이거 꼭 끝낸다!라는 식으로 짧게 단기목표를 설정해둬요 그러면 늘어지는 과목없이 제시간에 끝내는게 좀 수월해져서 이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
최*지2024-08-13하루에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와 상관없이 집중이 엄청 잘 되는 날도 있고 잘 안되는 날도 있어요!
집중이 잘 안되는 날에는 저는 유튜브에서 공부 자극 영상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자극 영상이나 대학 합격 영상을 보면 저도 모르게 울컥해지고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져서 책을 당장이라도 펼치게 됩니다 ㅎㅎ 대신 다른 영상으로 빠져서 시간을 낭비하면 절대 안돼요! 유튜브를 봐도 집중이 안된다면 그날은 일찍 집에 가서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 집중이 안되는데 공부는 안하고 그렇다고 독서실 책상에 앉아있으면 체력만 쓰게 돼요! 그런 날에는 집에서 휴식도 취하고 하고싶었던 것들 하면서 맛있는 거 먹고 체력과 활기를 좀 되찾는 것이 좋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
윤*준2024-08-13헤드셋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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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2024-08-13집중력이 떨어졌다는 뜻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진 경우와 마음이 지친 경우로 구분할 수 있쬬
1. 체력이 떨어진 경우 : 낮잠을 30분 자거나, 잠을 자지 않고 일어서서 공부하다가 평소보다 집에 1시간 먼저 가서 딥슬립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마음이 지친경우 : 저는 보통 고강도 운동을 합니다. 마음이 지쳤다는 이야기는 보통 너무 집중을 기울여 주의에 환기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럴때는 멍때리기가 최고으 효과를 보이는데 저는 고강도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찢어질거같은 고통을 느끼면 그 순간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빨리 운동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생각에 온 집중을 하다보면 지쳐있던 나의 마음이 힐링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시 말해 마음이 지쳤을 떄는 의지를 다독여서 더 집중하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놓고 아예 공부 생각이 안날 수 있도록 순간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너무 더워서;;; 더위조심은 필수입니다. -
김*영2024-08-13백색소음을 들으며 공부한다!
스윗미를 켜두고 공부한다!
타임랩스를 찍으며 공부한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공부한다!
서서 공부한다!
달달한 음료를 마시며 공부한다! -
정*욱2024-08-12할 거 다 하면 보상을 줍니다 하기 싫어도 빨리 하고 쉬고 싶어서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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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2024-08-12오랜시간 앉아 있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다 잠이 오거나, 스스로 집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 즉시 밖으로 나가 풍경을 보면서 바람을 쐬고 옵니다. 또한 10분 정도 마음을 정리하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함께 병행해 준다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어가기 전에 차가운 냉수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듭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고 나면 맞이하게 될 미래를 상상해 보는 방법입니다. -
조*진2024-08-12공부에 집중이 안될 때는 쪽잠을 잡니다. 왜냐하면 저는 공부를 하다가 항상 졸음이 쏟아져서 집중이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졸린 상태에서는 계속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졸릴때는 쪽잠을 자고나면 집중력이 조금 높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두번째, 피아노를 쳤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아주 잘치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찾아서 피아노를 치는것이 저에게는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는 식탁에 꾸준히 앉아서 공부에 집중하는것이 어려우면 소파에 잠깐 앉아서 쉬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식탁 주변에 책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쌓이면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그 주변이라 신경도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탁 주변을 항상 깔끔하고 깨끗이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메가스터디에 있는 멘토분들의 글 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위로도 많이 되고 잠깐씩 읽어보면 너무 좋은 글들 입니다. 또한 저만 힘든게 아니었구나.. 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