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을 바꿔 공부합니다. 머리를 리프레쉬하는 느낌이라 타과목 하다가 집중 못했던 부분 다시 보면 집중도 잘 되고 좋아요.

학교에서는 자습시간에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는, 학교 교실 뒷편에 있는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를 합니다! 비록 다리가 아픈 것이 최대의 단점이지만,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하면, 잠도 깨고, 공부도 옆에 아무도 없으니,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집중이 잘 됩니다. 그리고 저는 에어팟의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니, 교실에서 다른 친구들이 떠드는 소리나, 이것저것의 여러 잡음들이 차단되고 혼자 있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수학문제를 풀 때는 공부 ASMR를 듣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할 때, 집중이 안 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입학하는 저의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도 정말 공부의욕 높이는데에 최고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첫번째, 시간이 어느 때든 하루에 피로가 누적되어 머리에서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고 생각날 때는 그 생각조차 이기며 공부하는 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세수하거나 5분~10분 동안 전자기기를 이용하는 것을 제외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기를 권장드립니다. 예를 들면 멍때리기, 쪽잠자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 개념을 눈으로 훑어보기 등등이 있습니다.
두번째, 자신만의 공부 계획이 없어도 인강과 자습 시간은 명백히 구분짓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운동은 유산소 운동을 매일매일 조금씩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너무 답답한데 나가기 싫다면 맑은 하늘을 쳐다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맑은 하늘을 쳐다보면 답답하고 깨질 것 같이 아프다고 생각되는 머리도 한층 개운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은 걷기, 줄넘기 하기 등등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기간 잘 활용해서 수능까지 모두 힘내시길..!

예전부터 저는 복잡한 방법 보다는 저의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힘들 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제가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는데 제가 공부를 열심해서 누나랑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사는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공부를 잘해진 저를 좋아하는 누나를 생각했습니다. 또 누나보다 나이가 어린 저와 누나가 대화할때 누나의 말을 못따라가서 애처럼 보이기 싫어서 더 집중력을 높이며 공부를 랬습니다

집중이 안 될 때는 우선 큰 작업을 작은 단계로 나누어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25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고 5분 동안 쉬는 '뽀모도로 기법'을 사용을 추천해요! 또한 주변을 정리하고 방해 요소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며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짧은 산책으로 머리를 맑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스마트폰이나 소셜 미디어는 잠시 멀리하고, 공부의 목표를 생각해 보거나 배경 음악을 틀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도 집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하루 계획 중 가장 중요한 일이나 집중이 필요한 것은 가장 마지막으로 미뤄둡니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건 미리 먼저해놔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기숙사를 다니는 학생으로서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마지막으로 미뤄둠으로써 기숙사 가기 전 이걸 끝내야 하는구나 하는 압박감과 동기부여가 저의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효율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이 체감하고 있구요!

집중 안될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노래 들으며 공부하는 게 안 좋다곤 하지만 노래 한 곡 정도 듣는건 집중하는 데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집중력 잃는 이유 중 하나가 또 졸음이 몰려올 때인 것 같은데요, 제가 친구들보다 잠에 강한 편이어서 생각을 해보니 냉수를 벌컥벌컥 마신다던지, 이클립스 같은 확 깨는 사탕도 먹는 것 같고요. 학교에서 가장 직빵인 방법은 아무래도 서서 수업 듣기인 것 같네요 다들 졸면서도 서서 들을 생각은 안 하던데, 집중하는 데 굉장히 효과 좋아요!!

저는 우선 공부가 되지 않는 이유를 찾아요 예를 들면 잠이 온다던지 배가 고프다던지 재미를 잃었다던지? 만약에 잠이 오면 먼저 일어나서 공부하거나 견과류 같은 간단한 것들을 먹어요 또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뮤비를 하나 보면서 잠을 깨요 보통 뮤비 하나에 4분 내외인데 이렇게 짧게 시간을 정하면 딱 잠 깰 정도로만 볼 수 있어요 만약에 그래도 잠이 깨지 않으면 15분정도 타이머를 맞춰놓고 엎드려 있어요 계속 졸면서 공부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또 만약 배가 고프면 밥 대신 간단한 간식이나 단백질 쉐이크 같이 간단하고 포만감을 주는 것들을 먹어요 괜히 밥을 먹으면 전 식곤증이 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재미를 잃었으면 앞서 말 했던 것 처럼 뮤비를 하나 보거나 제가 좋아하는 과목을 해요 저는 보통 수학을 하는데 숙제도 미리 할 수 있어요 좋아요 대신 어떠한 이유로든 저는 핸드폰은 끝날 때까지 건들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다시 공부 자리로 돌아가려고 해요!

잠깐 나가서 운동하고 오거나 기지개 켜기! 혹은 얼음물 마시기를 추천합니다. 완전 공부가 하기 싫고 그럴때는 그냥 한숨자고 다시 시작하는 편이에요! 스스로를 아끼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복도로 나가서 자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