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높이는 나만의 꿀팁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집중을 하기 위해 공부 전에 게임을 합니다. 게임을 하며 즐거운 마음가짐을 만든 후 내가 게임에 집중한 만큼 공부에도 집중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꿈을 정해서 목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나만의 계획표를 세워 정해진 시간에 공부를 하며 내가 하룻동안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정해서 공부하면 집중이 잘됩니다. 매일 규칙적인 운동 루틴과 질 좋은 수면을 통해 체력을 길러 잠을 이겨내고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잠이 와서 정신이 몽롱할때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 세수하고 스트레칭 하기!!
친구와 대화하는것도 잠을 깨는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잠은 안오는데 집중이 안될때는 수능을 망친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됩니다
수능장을 어떤 기분으로 걸어나오고 있을지, 수능이 끝난 후의 집안 분위기와 나의 기분은 어떨지 등을 상상해보면 집중이 자연스레 될 수 밖에 없어요
전 작년 수능 끝나고 메가스터디에 가채점을 완료한 후 제가 느꼈던 기분을 생각하면 ^^,,,
집중이 안되다가도 다시 이럴때가 아니지 하며 집중하게 된답니다!ㅎㅎ..

무슨 테스트만 보면 집중력이 항상 낮게 나오는 저로서...공부 할 때는 공부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딴짓을 하거나 딴생각이 드는 게 집중을 못하는 거잖아요? 이게 다 공부가 하기 싫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공부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은 있을 수는 있어도 일단 하기 싫어서 못하는 거면 자존감도 스스로 극복하는 것처럼 이것도 스스로 이겨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중할 방법은 다 각자 자신에게 맞게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야 해요. 옆에서 누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들어 먹지를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수능 100일도 안남았는데 모두 힘내세요!!

긍정적인 생각하기

부모님 생각하기

아침에 밥만 먹을때 밥만먹고 노래도 듣지 말고 전자기기도 보지말기.특히 국어할때는 예전에 읽었던 지문 읽으면서 감 잡기

이거 진짜 진짜 요긴하게 잘 써먹는 방법인데 일단 저는 잡생각이 많이 들면 책을 피고 보아도 눈에만 들어오고 머릿속으로는 입력이 안되고 집중을 못해서 정말 스스로도 자책하고 고생했었는데 무슨 공부를 하든지 일단 쓰면서 시작을 하세요 뭐라도 손으로 쓰게되면 저절로 그 내용을 뇌에서 인지를 해야 글로도 써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원래였으면 눈으로 읽고 뇌에 잘 들어가지 않던 게 손으로 쓰면서 공부를 하면 눈으로도 보고, 손으로도 써보고, 가장 중요하게는 뇌에도 쉽게 들어오기 때문에 1석 3조이죠!!

1. 아무 노트나 꺼내서 잡생각을 정리합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말고 걱정거리나 불안할거 적으면 머리속이 조금이라도 정리됩니다.)
2. 화장실에 가서 세수나 양치를 하고 옵니다.(잠도 깨고 몸도 깨서 정신이 맑아집니다. 세수를 할 경우 스킨케어를 길게 하지 않습니다.)
3. 이클립스 민트맛을 2개정도 먹고 바로 물을 마십니다.(물을 먹으면 화한맛이 더 올라와 잠도 깨고 집중력이 올라갑니다.)
4. 너무 피곤한 날은 30분정도 버터보고 안되겠으면 과감히 잡니다.(너무 피곤한게 아니고 조금만 피곤하면 침대에서 편하게 15분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집니다.)
5. 위에 것들을 다해도 집중이 안되는날을 20분정도 밖에를 산책해주다 옵니다.(산책해주면 정신이 맑아지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집앞에서 3분정도 뛰다오면 정신이 빨라져 암기가 잘됩니다.)

1. 이루려는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합니다.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그것을 이루려는 생각이 들어 의지가 솟아오르기 때문에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루하루에 이루어야 할 일 들을 정해 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잇습니다.
2.공부 환경을 조성합니다. 정리는 실천하는 것만 으로도 마음에 평화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걸 경험으로 깨달았습니다.
저는 책상 정리나 바닥에 떨어진 필기구를 줍거나 지우개, 먼지를 청소합니다.
또한 주변이 소란스러울 때, 사람으로 인한 것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물건이나 기계에 의한 것이면 꺼버리거나 문을 닫아 소음을 원천 차단합니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오래 앉아 있다 보면 하체 근손실이 일어나서 다리가 저리고 엉덩이가 들썩 거리므로 저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몸을 움직이다 보면 졸음이 달아나는 경우도 제 경험엔 많았습니다.
저는 스쿼트를 하루 50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눈을감고 4분동안 머리를 비우기. 생각을 아예 비우고 리듬에만 몸을 맡기면 스트레스가 빨리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