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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d(^o^)b
지난번 답변 감사합니다. ^^
선생님 커리큘럼 보기 에서 보니,
기초-다지기-완성하기-만점공략 이렇게 되어 있던데요,
그 중 기초에서, 7차 언어 맥 잡기와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
두 강좌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기초 강좌를 하나는 들어야 할 것 같아서요,;
아, 그리구요~ 7차 언어-다지기 에서 기출문제의 과학적 분석 이라는 거는,
수능기출문제인가요?
그럼, 몇년도 기출문제부터 하실 건지요.?
그리고 평가원 모의고사도 몇년도 부터 하실 건가요.?
아, 궁금한거 하나 더~ ㅋㅋ
강좌 개설 날짜는 아직 알수 없을까요?
음, 내일 모의고사 치네요 ㅠ
올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모의고사,,, 잘쳤으면 좋겠어요~ ㅋㅋ
이 모의고사 해설강의 하실건가요?? 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
그리고 2006학년도 한해 선생님의 추종자(?)가 되어 ㅋㅋ
잘 따라가겠습니다.~~ 그래서 2007학년도 언어 1등급 받겠습니다.! *^^*
언어는 과학입니다.
이 말 너무 좋습니다. ~*^^*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언어가 감이라면 답이 여러개여야죠, 그러나, 답은 하나, 그 이유는 언어는 과학이기 때문 아직도 마음에 새겨두고 있습니다.
선생님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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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학생, 선생님 강의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니 무척 고맙군요. ^^
첫째, 「7차 언어 맥(脈) 잡기」,「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의 차이점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7차 언어 맥(脈) 잡기」에서는 언어영역에는 어떤 분야의 글들이 출제되며, 문제의 유형은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문학, 쓰기, 비문학은 각각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언어 영역의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7차 언어 유형으로 시작하기」는 「7차 언어 맥(脈) 잡기」를 통해서 어느 정도 기초가 확립된 것이라고 가정하고, 언어 영역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유형별로 묶어서 정리하는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중요한 문제들의 원리와 해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출 문제의 과학적 분석」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지연 학생이 말대로 수능 기출 문제 강의가 맞습니다. 이 강의에서 수능 기출 문제는 1999학년도 것부터 다룰 예정이고, 평가원 모의고사는 2002학년도 것부터 다를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셋째, 선생님 강좌 개강 날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우선 현재 ‘메가 입성 기념 특강’과 ‘2006학년도 수능 해설’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꼭 들어보시고요. 선생님의 본격적인 강의는 12월 20일 이후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연 학생, 선생님과 함께 2007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1등급’ 아니 ‘만점’ 받도록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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