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아픈 성적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전 있잖아요. 수능을 잘 볼줄 알았어요.

-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

안된다고 생각하며 책을 덮으면 진짜 안되는거다

- 안된다 -

인생은 거래야 무언가 너가 원하는 걸 얻고 싶으면 너의 전부를 걸어

- 김동욱 -

침대에 가까워진 만큼 대학하곤 멀어지고있쥬¿
아직도 현실자각 못하고 좋은대학 갈거라고 상상만하쥬?
이러다가 꿈나라에서만 목표대학에 들어가게 생겼쥬?

- 03죄수생 -

‘아니 김선생. 기상 알림을 오후 6시에 보내면 어떡해?’
이렇게 말하는 애들도 있는데~
괜찮다.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일어나자마자 기상알림 보낸거야.

- 김선생 -

3?

- 재수생 -

본인이 지금 일어나서 연필통 풀 코동욱 학파면 개추ㅋㅋ 일단 나부터~~

- 코붕이 -

안 일어날거라고? 내년에도 일클래스를 들어주렴~

- 오후6시기상김동욱 -

코동욱 코 때리고 일어나자

- 코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