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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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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가스터디2022-05-13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험생활을 하면서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현우진 선생님이 꼭 답변해주었으면 하는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상세히 남겨주세요!
좋은 질문 또는 고민을 선정하여, 추첨을 통해 우진굿즈를 보내드립니다 :)
♥메가스터디는 여러분의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 질문 내용이 디테일하고 자세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관계 없는 질문은 고지 없이 삭제되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최*언2022-05-13
생활 습관이나 태도
대학가면, 무엇이 되면, 언젠간 행복할까요?
20년 살아본 결과 고통이 행복보다 많은데 오래살아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고통이 있음에도 오래살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
정*윤2022-05-13
생활 습관이나 태도
평소 체력이 부족한 편이라 학교끝나고 나면 몸이 피곤하고 하교하고나면 30분에서 많게는 1시간반정도 잠을 자는 편입니다. 학교끝나고 말고도 아침에 일어날때나 주말 네다섯시 쯤 되면 피곤이 확 몰려오는데 이때마다 집중력이 떨어지는거같아서 버려지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잠을 줄인다면 깨어있을때 제정신이 아니라서 할일이 많을때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고민인데, 선생님께서 수험생활을 하실 때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고 저처럼 피곤한 상태가 지속될 때 어떻게 버틸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
강*구2022-05-13
생활 습관이나 태도%r%t%t%t%t%t%t%t%t 예전에 선생님께서 하루 생활 패턴의 반만큼만 따라해도 성공할 수 있당고 하셨는데 선생님의 생활 패턴이 궁금합니당. 2학년때까지 수학 내신등급이 4후반이였는데 3학년 올라오고나서 확통을 선택하니깐 바로 2등급초반으로 등급이 확 오르더라고여~ 학교내신도 차피 수능공부에 일부분이라고 생각을해서 수시도 챙기려고 하는데, 내신을 버리고 아예 정시공부만 해야할지 선생님의 공조가 필여합니당~ 앗 그리고 축구좀 들 할 방법도여~!!!!. ??. 그 외%r%t%t%t%t%t%t%t%t 선생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당. -
김*영2022-05-13
수학 학습법
안녕하세요 저는 현우진 선생님의 인강을 듣고 과외도 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문제를 풀때 과외선생님이 보시는데 보실때마다 개념은 잘 알고 있는데 접근하는법을 잘 못한다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처음 문제를 볼때 문제를 어떻게 파악하시거나 생각하시고, 어떻게 해야지라는 보편적인 생각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저의 정도를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이번 3월 모의고사는 12,13,14번, 20,21,22번과 미적 29,30과 4월 12,13,14,15번과 20,21,22번과 미적 28,29,30번을 못풀었습니다. 수학실력이 문제를 많이풀고 개념이 늘지않아 60점 중반에 항상 머물고 있어 이렇게라도 올려봅니다 -
김*형2022-05-13
2023 수능 입시
작년, 일명 '수미잡'을 확실히 느끼고 재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3 떄, 3,4월 모평을 1,2등급 띄우고 수능에 대해 쉽게 생각해서 6, 9떄 3등급이 나왔음에도 근자감에 차서 공부를 대충하다가 결국 수능을 망쳤습니다. 이후 저에 대해 많이 실망해서 이번에 확실히 공부해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해 재수를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6모를 앞두고 정말 이렇게까지 힘들 수 있구나를 느끼며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 점수가 작년과 확연히 차이나게 올라간 느낌이 안듭니다. 이번 6모 떄 점수가 잘 안나오면 정말 힘들거 같은데.. 지금 잘 하고 있다고 현우진 선생님의 응원을 듣고 싶습니다. 잘 하고 있는 거겠죠?? -
정*연2022-05-13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 강의나 캐스트 등등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종종 삶을 살아가는 태도라든지 선생님만의 아주 강인한 멘탈이 드러나는 말씀을 해주실 때가 있는데 그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한없이 부족한 제 멘탈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돌아보며 반성을 하곤 하는데요... 하셨던 말씀처럼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이 느끼는 불안감이 아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학생'이 느끼는 불안감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제 나름대로 세운 저만의 학습 계획에 대한 확신도 없을뿐더러 자꾸만 늘어지는 진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6모를 코앞에 둔 지금,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수능을 대비해서 어떤 마음가짐과 생활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우진쌤만의 직설적이면서도 진심이 담긴 조언을 듣고 주어진 일에 임하는 태도를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할 수 있게 노력한다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연2022-05-13
수학 학습법
11번~14번, 킬러 들어가기 전 다 맞아야 하는 구간인데 여기를 자신감있게 확실하게 치고 나갈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기출을 반복 학습 해야될까요? N제를 다양하게 풀어 다양한 상황을 만나봐야 할까요? 답지는 천천히 봐야할까요 바로바로 봐야할까요? -
이*혁2022-05-13
그 외
은퇴만하지 말아주세요... -
김*섭2022-05-13
수학 학습법
선생님 안녕하세요. 확통이 N수생입니다.
작년까지 무한 기출만하다가 망치고 크게 깨달아서 올해는 드릴123워크북까지 다 사서 드릴1부터 격파하고 있습니다.
드릴풀면서 저 본인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 양질의 문제가 있는데 걸렀다니…
올해는 하나하나 사설이라고 거르지않고 꼭 킬캠까지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드릴 정말 배울게 많고 막 과도하게 어렵다기보다 학습으로써 정말 좋습니다.
저가 하고싶은 질문은 드릴풀때인데요.
예를들어 드릴 수1보면 1단원 지수로그 2단원 삼각함수 3단원 수열이렇게 있는데 지수로그부터 쭉 풀어서 수열까지 푸는게 아니라 저는 123단원각각 1문제씩 꾸준히 풀고있거든요.
(예 하루에 1단원 2문제 2단원 2문제 3단원 4문제) 이렇게 꾸준히 풀고있는데 어차피 시험은 전과목에서 나오는거여서 모든단원은 하루에 한번은 풀자는 마인드로 이렇게 하고있거든요.
잘 하고있는건지 의문이 조금 들어서 질문남겨봅니다.
마지막으로 현우진 선생님께 정말 감사인사를 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싸맛과없!!! -
박*서2022-05-13
생활 습관이나 태도
작년 고3노베로 시작해 수학실력 올리다가 다른과목을 못해 아쉬움이 남아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재수생입니다. 이번이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명을하다가 3월말 거의 4월초부터 물리로 바꿔 잠을 더 줄여 4시간씩 자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피곤해도 비타민과 카페인을 먹으면서 계속 버티면서 공부했는데 몇주 하다가 요새 피로가 너무 쌓여서 생활패턴이 망가져 다시 또 하려고 하는데 잘안돼고 있습니다 재수시작할때는 6시간씩 자면서 계속 공부할 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4시간씩자면서 공부를하니까 피로가 쌓이면 또 생활패턴이 망가져서 계속 고민입니다 물리를 바꾸고 너무 조바심이 생겨 공부시간을 못줄이겠어요... 조바심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는시간 씻는시간 밥먹는시간 빼곤 다 공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