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습법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무 불안해집니다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수학이 너무 불안해집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수학 학습법

시냅스에 관련해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시냅스의 문제를 풀때 느끼는건데 뉴런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에 적용시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과연 이 문제에 뉴런에서 배운내용을 적용시킬 수는 있는건가?불가능한걸 할려고 시도하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의심과 불안함이 듭니다.게다가 시냅스의 해설을 보면 "다른풀이"와"comment"가 적혀 있지 않은 문제는 뉴런에서 배운 개념을 이용한 풀이가 적혀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때문에 질문 드립니다.시냅스의 모든 문제는 "꾸역꾸역 풀이"가 아닌 뉴런에서 배운 개념을 이용한 빠르고 깔끔한 풀이가 가능한가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부지런하게 살고싶어도 그게 너무 어려워요 방법이 있을까요 ?

생활 습관이나 태도

스탠포드에 합격하고 1타강사가 될수있게 해주었던 현재의 현우진선생님을 이끌어준 원동력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요

수학 학습법

준킬러나 킬러 문제를 풀때 사고력이 아직까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점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뉴런 문제나 수분감 문제를 n회독 하면서 반복학습를 해도 새로운 유형의 킬러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수학 학습법

요새 수1수2는드릴3를 풀고 있고 미적은 기출을 풀고 있는 재수생 입니다. 드릴에서 선생님께서 킬러급 난이도라고 말씀하신 문제들을 풀 때 다른 문제들과 달리 풀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풀이 방법도 잘 안 보이지만 제가 최대한 스스로 해결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오래 푼 문제들의 정답률이 높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래서 요즘 고민이 되는게 문제 풀이 할 때 시간이 꽤 많이 걸려도 끝까지 고민하고 풀어내고 난 후에 강의를 듣는게 좋을지 아니면 어느정도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안에 못 풀면 강의를 듣는게 좋을지가 고민 됩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밥 먹고 식곤증 때문에 20분정도 자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는데 수능때에는 밥을 먹고 자면 안될 것 같아서 고쳐야될거 같은데 고치는게 맞는거겠죠...? 고쳐야된다면 언제부터 고쳐야될까요??

가족, 친구 등 인간 관계

선생님께서 몸에좋지않은 커뮤를 보실때마다 토하시는것을보고 눈물이 납니다 ㅠㅠ 우리 우진쌤 힘내세요!!

수학 학습법

수학공부를 하면서 제가 어느정도 실력인지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잘 안됩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외

현우진 선생님이 짜증내실 때마다 기분이 좋은데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