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New 우진굿즈가 뭔가요

그 외

저는 현재 논술로 대학을 가려고 하는 재수생입니다.
제 주변사람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논술은 특목고 학생들이 지원 하는 전형이다.라고 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학을 좋하고 또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다보니 수능은 최저만 맞추고 논술을 집중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이게 옳은 선택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현우진 선생님의 자랑 시발점, 뉴런은 모두 끝냈으며 현재 2023 드릴을 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시선으로 보셨을때 저는 지금 힘든 길을 가려고 하는지 아니면 잘 가고 있는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저의 고민은 공부나 생활습관에 있어서 '이만하면 됐지.' 하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합리화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반면 현강 / 인강계에서 자타공인 TOP을 찍으신 우진t이신데 매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목표의식을 가지시고, 어떻게 항상 치열한 노력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시는건지 궁급합니다.

그 외

올해 재수를 하게 된 학생인데요 선생님께서 입시는 올림픽 정신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짧고 굵게 끝내는 것이라는 말을 하시는 것을 듣고 힘든 순간마다 마음을 더 다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릴 때 한편으로는 궁금해지는 것이 선생님께서는 현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계시고 항상 스스로도 매년 강의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실 만큼 높은 곳에서도 발전을 계속 하고 계신데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실패라 생각할 만한 시기나 일이 있으셨는지 그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겨내실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수학 학습법

사실 요즘 n제가 정말 중요해진 수능판이라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반수중이라 시간이 좀 여유가 되서 현우진선생님뿐 아니라 타강사들이나 학원의 n제도 많이 풀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결국엔 마지막으로가면 기출복습을 n회독하는게 맞는건가요?? 열심히하고는 있는데 방향이 맞는지, 실력이 느는지 확신이 안드네요....

수학 학습법

어떻게 푸는지는 아는데 시간이오래걸림니다
어떻게 줄일가요?

수학 학습법

존경하는 현우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꾸덕꾸덕하게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제를 풀 때 해답으로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상을 떠올리기가 참 어렵습니다아ㅡ아ㅏ......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리면 일단 겁부터 먹고 보는 제 태도와 뭔가 수학적으로 깨지 못한 벽(?)이 있는 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저와 같이 공부하는 다른 분은 똑같이 뉴런이나 드릴같은 책을 공부해도 저보다 더 수학을 잘합니다..ㅠ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따금한 조언 부탁드립니당..!
PS.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수학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랐어요! (등급으로 3칸! 힝 마지막 1등급으로 가는 길이 너무나 험난합니다..ㅠㅠㅠ) 이미 제게는 너무나도 대단하시고 감사한 존재세요:)

수학 학습법

공부를 나름 열심히하고 있지만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건가? 라는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진단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수학 학습법

틀린문제를 얼만큼 주기를두고 다시 풀어야 하나요?

선택 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확통러 입니다! 확통 드릴 킬캠까지 열심히 달려서 수능날 꼭 8문제 맞추겠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