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도 게을러지거나 나태해질때가 있으신가요?

그 외

다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했더니 등급 높아자고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수학 학습법

모르는 문제를 풀다가 빠른 시간내에 당연하다는듯이 답안지를 보는데 최악의 습관인가요?

그 외

선생님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쪼개가면서 부지런하게 살 수 있는지 자기관리 방법을 알고싶어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문제를 풀다가 막힐 때 언제 답지를 보는게 좋을까요..

수학 학습법

작년에 수능 아쉽게 85점을 받고(미적분에서만 다 틀리고), 뼈저리게 선택과목에서의 보강을 위해
드릴을 n회독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다른 과목 역시 밸런스 와장창 무너지게 공부를 해서 그런건지,
다른 과목에서도 문제점이 많은 듯하여, 수학 공부 시간을 줄이고 다른 공부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적어도, 공통과목에서는 0개~1개만을 틀리고 미적분에서 2~3개를 틀리는 친구들이 확실한 1등급을 원한다면,
미적분에 대해 최소한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하면 좋을지, 어떤 방식으로 (효율적이 아닌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는게 더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선생님의 취미 생활이 궁금해요!

수학 학습법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기하 선택한 현역입니다.
개인사정이 있어서 수능공부를 3월부터 시작하여 이제 막 시발점이 끝났습니다.
곧 뉴런을 수강하려는데 제 얘기를 한번 들어주세요!

주변 친구들은 일찌감치 드릴 풀고 다른 시중 N제를 푸는데 저는 이제 막 시발점을 끝내서 뉴런을 들어가려하니
뒤쳐지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너무 불안합니다.

주변 친구들 말로는 뉴런은 필기를 최소화하고 살짝 배속높여 들으면서 머리로 이해를 해야지, 노트에 필기해가면서 수업을 들으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오히려 더딜 거라고 합니다.

저는 제가 해온 공부법이 괜찮았는데 정말 시간도 얼마 안남은 것 같고 주변친구들이 자긴 필기 거의 안했다. (살짝과장해서) 팔짱끼고 들었다. 등의 조언을 받으니
더욱 불안해집니다.

조금은 더딜지 언정, 제가 지금껏 해온 공부법을 고수하여 뉴런을 수강할까요?
아니면 정말 온전히 머리에 쌓고 빠르게 수강한 후에 드릴로 넘어갈까요?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선생님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항상 열심히, 꾸준하게 멈추지 않고 할 일 하시는 거 같은데 그 비결이 궁금합니다

그 외

드시는 비타민이나.. 홍삼이나.. 즙이나 ... 건강관리를 위해 챙겨드시는게 있으신지 또 무엇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