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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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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가스터디2022-05-13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험생활을 하면서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현우진 선생님이 꼭 답변해주었으면 하는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상세히 남겨주세요!
좋은 질문 또는 고민을 선정하여, 추첨을 통해 우진굿즈를 보내드립니다 :)
♥메가스터디는 여러분의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 질문 내용이 디테일하고 자세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관계 없는 질문은 고지 없이 삭제되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송*부2022-05-18
2023 수능 입시
저는 흔히 말하는 정시파이터입니다. 수도권 과학중점고에 재학중이고 저의 내신과 목표대학의 괴리가 커서 정시를 선택이 아닌 '강제'로 '당하게'되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수시를 완전히 버리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담임 선생님께서도 목표하는 스카이는 아니지만 서울에 남 부럽지 않은 대학에 입학 할 수 있는데 내신이 아깝다고 말하고 특히 부모님께서 강하게 수시로 대학을 가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번 중간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하락한 성적표를 보여드리 너무 죄송해서 아직 보여드리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정시공부에 매진해서 잠깐 불효자로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 지금이라도 내신을 챙겨야 할까요? -
정*성2022-05-18
그 외
수분감 책에서 좋은 냄새 나는데 이거 무슨 향인가요? 그냥 책 냄샌가요? -
정*엽2022-05-18
가족, 친구 등 인간 관계
재수를 하면서 친구들과 멀어진거 같습니다.. 재수가 끝나고 다가가려고 해도 그때가 되면 어색할거 같아요
인생에 있어서 선생님께서는 친구가 중요한가요? -
김*준2022-05-18
수학 학습법
3월달부터 본격적으로 뉴런공부를 시작하였으나 진도도 느렸고, 시냅스도 어려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빠르게 시발점을 마스터하고 뉴런을 하거나 다른 학습을 하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 2달동안의 수학공부에서 얻은건 성급한 학습은 오히려 독일뿐이라는 걸 깨달았던 것 뿐입니다. 욕설이라도 좋으니 솔직하고 올바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김*호2022-05-18
수학 학습법
오늘부터 뉴런 2회독 시작했습니다..6모전에 시간상 수1수2미적중에 2개만 가능할거같은데 미적 수1하는게 맞겠죠 쌤..?물론 드릴 수분감은 1회독중>< -
민*현2022-05-18
수학 학습법
혇재 시발점을 다 들었고 뉴런을 듣고 수분감을 풀고있는데 step0에서 막히는 문제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것들은 빼고 해설포고 풀어야겠죠? -
김*은2022-05-18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3입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다보니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기숙사에 들어왔는데 생활하면서 깊게 수면을 하지 못하니 학교에서도 수시로 졸고 식곤증애도 졸고 오전, 오후로 1시간씩은 그냥 잠으로 날리는 것 같아요ㅜ 커피를 마셔도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더라고요ㅜ 그래서 요즘 기숙사를 나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기숙사를 나가면 통학시간이 오전 오후로 1시간씩 총 2시간이 걸려서 결국 버리는 시간은 비슷할 것 같더라구요 (통학시간에 버스를 타서 멀미때문에 차 안에서 뭘 할 수가 없어요) 이러나 저러나 버리는 시간은 비슷한 것 같고 기숙사에 있으면 힘들때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항상 있고, 부모님의 잔소리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통학을 하면 잠을 편하게 잘 수 있고 생활에 있어서 자율성이 생긴다는 장점이 있어요. 집에 2주에 한번만 가서 집이 그립기도 하구요.. 기숙사를 나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힘들더라도 참고 버티는 게 좋을까요?? -
진*민2022-05-18
2023 수능 입시
시냅스 풀기 싫어잉 문제 줄이고 가격 낮춰줘잉 -
김*진2022-05-18
생활 습관이나 태도
현우진 선생님을 너무나도 존경하고 애정하는 인간 1입니다. 현우진선생님께서 올리는 강의 마다 개념이 너무나 완벽하고 훌륭합니다. 몹시 멋있으십니다., 현우진선생님게서는 나태해지려고 하실때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몹시 궁굼합니다. -
여*찬2022-05-18
수학 학습법
수분감 맞춘 문제도 강의 들어가면서 열심히 기출학습 하고 있는데요.
사설 모의고사 (QUEL, 메대프)를 응시하면 4점 중반부 부터 막히곤 합니다...
'사설이니 의미를 두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옳지 않은 것 같아서 나름 고민을 하고 '기출과 n제를 병행하면서 낯선 문제에 더 유연해지자' 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렸는데 바람직한 생각인지 현우진 선생님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