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수험생이다보니 저는 수학을 시험을 위한 수학으로 바라보는데 (수학=수능수학)
선생님이 바라보고 생각하는 '수학'이라는 과목은 어떤의미 이실지 궁금합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독재생이라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금방갑니다..
작년에는 그냥 공부를 안해서 시간이 금방갔는데,, 올해는 공부만 하는데 왜 그럴까요..
이러다가 어영부영 수능보게될까 작년과는 다른느낌으로 두렵습니다...

수학 학습법

샘의 시그니처 브랜드 뉴런에 대해서 회독을 강조하는 선배님들이 계신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생활 습관이나 태도

슬럼프가 왔을때, 그중에서도 특히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도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 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선생님의 좌우명이나 신념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원동력이라도 말씀해주세요

2023 수능 입시

선생님이 생각하는 2023수능을 다루는 이상적인 기본 태도와 생각이 궁금합니다!

수학 학습법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는 문제인 데요..!
우진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책 한권 열심히 VS 여러권을 많이

생활 습관이나 태도

현우진 선생님 께서 커리큘럼 소개영상에서 매번 말씀하듯이 진도에 맞추려고 억지로 하다보면 모자라 온다고 하시는 것에 공감하여
늦었지만 그래도 그건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개념부터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수학을 풀다보면 얼마나 풀어야 내가 쉽게 접근하고 문제를 잘 다룰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막막해 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갈길이 막막해지기도 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학을 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인지 궁금 합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현재 재수생인데 할게 너무 많은 것이 그 전까지 공부를 그만큼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간혹 짧게는 하루 길게는 3일 내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 온갖 외로움과 잡생각이 밀려 들어오는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학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 자꾸 어려운 파트를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을 바로 다음날 하는데 그 이후로는 잘 하지 않아서 까먹는데 맘은 급해서 전체 범위 내의 공부를 빠르게 끝내려는 조급증에 의해 조절이 잘 안 됩니다. 어떻게 조급증을 없앨 수 있을까요?

수학 학습법

문제 풀이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적으로 오래걸리는 편인것 같아 고민입니다. 낯선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아는 문제 조차 타임어택을 두고 푼다면 더 걸리는 펀입니다.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 인지 평소에 훈련해야할 문제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