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습법

안녕하세요 ! 현역 고3 수험생입니다. 고3이 되고 수시를 챙기면서 수능을 같이 준비하고있는데 미적분에 대해 수학의 양을 늘리다보니 다른 과목을 신경쓰기만 해도 벅차 수1,수2를 잘 못 챙기고있습니다.. 이럴땐 미적분의 양을 수1,수2 문제풀이에 분배를 하는게 맞을까요? 다른 과목과의 양은 국영수 동일하게 두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험생시절에 과목별로 분배하신 시간의 비중에 대해 알려주세요!!

선택 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현역인데요 지금 시기에는 어떤 수학 공부를 해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남들에 맞춰 나아가려고 하다보니까 너무 뒤쳐지는 것 같아서요 ㅠㅠ 수1과 수2 개념이 부족하다면 지금이라도 시발점 다시 듣는게 좋을까요ㅜㅜ

선택 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미적분이 너무 어려운데 지금이라도 기하로 갈아타야할까요ㅠㅠ

수학 학습법

수학이 제일 중요한데 자꾸 다른 과목만 공부하다가 수학을 안하게 됩니다. 수학 학습량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요???

수학 학습법

안녕하세요. 저는 n수를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수학을 접근하는 방법을 현우진선생님 덕분에 많이 넓은 폭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일까로 가는데 점점 부담감이 커져갑니다.
자꾸 수학을 풀 때 ' 아 이것보다 좀 더 좋은 풀이가 없을까 ' 하면서 혹시 내가 지난 고1~3 과정 중 빼먹은게 없을까 하고 다시 고1~3 책을 보며 고민하게 됩니다.. 몇 년 수험생활을 하면서 이런게 좀 필요없다는걸 느끼기도 하지만 반면 저런 생각이 정말 킬러문제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서 자꾸 시간을 쓰이게 됩니다...ㅜㅜ 선생님이 늘 100을 맞으려면 120을 맞을 것처럼 노력하라고 하셨는데... 정말 아직 멀었나봅니다.. 왜 공부는 하면 할수록 부족함을 느낄까요 알아가는 재미도 있지만 제가 모르는게 많다는게 점점 더 두려워집니다.

선택 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시험장에서 확률과통계 주관식이 너무 자신이 없는데 극복을 어찌 하죠?

수학 학습법

개념을 충분히 익히고 문제를 풀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과연 맞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고민하는 시간을 얼마나 가지면 좋을까요?

수학 학습법

지나치게 강박에 둘러싸여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저히 사고가 이어지지 않는 실전 문제가 있을때 해설지를 읽으며 이해하고 경험을 확장하는것을 꺼려하게 되고 이 문제를 못푸는 이유가 잘 못 공부해서 그런가 라는 의심 때문에 괴롭습니다. 힘들더라도 스스로 내용을 집약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적은 양의 못푸는 문제는 해설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생활 습관이나 태도

못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지거나 실패해도 수긍하는게 쉽습니다. 정당히 공부하려는 제가 싫은데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열심히 살 수 있나요?

생활 습관이나 태도

고3 들어서 가장 고민인 것이 건강과 체력입니다. 피곤하면 공부도 잘 안 되는데 체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피곤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