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을 공부하더라도 속도가 잘 빨라지지 않고 모의고사를 치게 되었을때 빠르게 풀 자신도 없고 맞출 자신도 없다보니 실전에서 손대기가 두렵습니다.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요..?

생명과학 2등급이 목표인데 유전에 계속 시간을 쏟는게 맞을까요?ㅠㅠ

자분기가 기출보다 너무어려운데 기출 2회독을 하면서 그냥 철두철미 모의고사를 병행해도 좋을까요?
실력이 더 올라야 자분기를 하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생명과학을 너무 잘해서 걱정이에요..항상 50점을 맞으니까 감흥이 떨어지네요..다 종철쌤 때문이에욧!!!

RGB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속도도 안 빨라지고 자꾸 틀려요 ㅠㅠ 만시 하면서 킬러는 확실히 많이 좋아졌는데 바유전이 계속 말썽이에요.. 뭘 더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

유전을 공부하면서… 논리도출이 얼마나 힘든건지 깨달아요
풀때마다 새롭고 막막하지만 극복해보려고 하고있어요ㅠㅠ
선생님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꾸준히 한다고 하는데 점수가 들쭉날쭉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 걱정 됩니다
양치기로 여러 문제를 보는게 나을지
여태 풀었던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생명도 양치기가 중요한가요??

선생님 ㅠㅠㅠㅠ 요즘 모의고사 풀면 자꾸 막전위 변형문제를 틀려서 걱정이 돼요ㅠㅠ 유전도 안정적으로 풀 지는 못하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자꾸 실수가 나서 힘들어요..

선생님 킬러문제에서 시간이 여전히 너무 많이 뺏깁니다ㅠㅜ 근수축 유전 둘 다 문제인데 연습해도 시간은 같아요 어떻게 체화시켜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