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비유전애서 실수가 나오는데,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오답노트를 만드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유전의 경우 양치기로 여러 문항을 푸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 그리고 문항을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결론으로 작년 수능부터 모의고사 1~2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험마다 점수, 틀리는 문제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점수를 안정적으로 수능때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개념공부를 잘 했다고 생각하며 여러 문제를 풀고 준킬러 문제나 킬러문제를 푸는데 혼동되거나 헷갈릴때가 있고 선생님의 문제 해설을 보고 완전히 이해했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가고 나서 다시 똑같은 문제의 유형을 풀때 틀리게 풀거나 맞게 풀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재수를 시작하면서 비유전 부분 개념을 다시 꼼꼼히 공부하며 모의고사에서도 비유전은 틀리지 않는데 유전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안풀리는 느낌이어서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잘 풀리는 날이 올까 고민이에요ㅠㅠ

탐구가 너무 어려워여

긴장만 하면 유전 문제가 잘 안 풀려서 고민입니다ㅜㅜ

재수생인데요 아무리 킬러를 공부해놓아도 작년수능처럼 괴랄한3문제가나오면 시험장에서 못 풀것같아서 두렵습니다.. 시간이 남아도 문제가 안풀리는 그 상황을 경험해봐서 더욱 무서워요

한종철 선생님 철두철미부터 들었는데 늘 유전하고 전도는 어려운 것 같아요 로직 들으면서 완성형인간이 되고싶고 어떻게 잘하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유전을 제외한 부분에서 시간을 단축해야되는데 시간을 단축하려고 빨리풀면 정답률이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문제를 푸는 속도를 좀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비유전을 안하니까 자꾸 까먹어서 고민입니다.

유전을 풀때마다 시간이 부족해서 고민이에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