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500자까지 작성 가능하며, 이벤트 취지에 맞지 않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새로고침 전체 659
-
공지 메가스터디2022-07-25여러분의 생명과학 학습 고민을 들려주세요!
-
박*성2022-07-25유전파트가 쉽지 않은데 수능까지 열심히 하면 잡을수 있겠죠?
-
김*현2022-07-25안녕하세용 재수생입니다. 작년에는 세포분열까지만 가까스로 풀 수 있었던 저를 올해 6모 48점까지 올려주신 종철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킬러를 풀 때 쉬워 보이는 것부터 손을 대라고 거듭 말씀하셨는데, 첫눈에 문제의 난이도를 파악하는 안목이 길러지질 않습니다. 특히 비분리, 다인자요. 그동안 다인자->가계도->비분리 순으로 풀어왔는데, 비분리가 가계도보다 더 쉬운 경우도 있고, 다인자가 작년6평처럼 너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순서를 바꿔서 풀 걸.."하는 후회가 자주 듭니다. "문제가 딱 봐도 어려워/쉬워 보인다"의 안목을 기르기 위해선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
박*연2022-07-25비킬러 문제를 풀때 속도감과 정확도 사이의 외줄타기에서 타협점을 잡기가 힘들어요. 시간이 주는것 같으면 정답률이 처참하고, 반대로 정확도를 추구하면 킬러는 손도 못대고 끝나요... 또 킬러문제를 풀 때 문제마다 시작점을 어디에다가 두어야 할 지가 너무 어려워요. 시작점 고민하는데에만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려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시험만 치면 결국은 몇 개는 찍어야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까요?
-
김*근2022-07-25유전 킬러를 공부하면서 실력이 느는 느낌은 나는데, 혹시 시험장에서 시간이 없어서 보지도 못하고 넘길가 같은 생각이 들고, 만약 이렇게 되면 굳이 뭐하러 헸나, 이 생각이 드네요, 계속 유전 공부를 하는게 맞을까요?
-
이*우2022-07-25남들보다 유전푸는게 늦어지니 뒤쳐지는거 같고, 그러다보니 유전문제 보는 것도 싫어지고 하다보니 격차가 더 벌려졌어요..
9모전까지는 유전을 버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일단은 최대한 해보겠으나 힘드네요.. -
박*주2022-07-25비유전을 해도해도 끝이 없는 거 같고.. 유전은 혼자 풀 때 선생님이랑 할 때는 이제 점점 정답률도 높아지고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가도 실모만 풀면 손 조금 대다가 어영부영 끝이나요ㅠ 혼자 만시 풀 때는 수컷 이형? 얘는 상이군 이런 식으로 판단이 잘 되다가도 긴장감 때문인지 정말 어버버버 거리다가 다 풀고 나서 오는 현타가 장난아닌랍니다.. 그래서 선생님 수강평에도 상담글에도 상담 신청을 몇 번 햇었는데 알지비 만시 로직엔지 자분기 그렇게 따라가면서 꾸준히 강의듣고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실모푸면 나아질 거라는 말 믿고 실전에서도 적용되리라 믿고 선생님과 끝까지 달려보려고요ㅠ 유전 까막눈이던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준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올해 수능까지 한종철쌤과 수이팅할께요ㅠㅠ 학원에 저 빼고 다 수이팅 티셔츠 있어요.. 저도 원해요..수이팅티셔츠...나도..수이팅..
-
이*철2022-07-25매번 유전에서 막히다 보니 이젠 문제만 봐도 한숨부터 나옵니다,, 지금이라도 기초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
정*엽2022-07-25생명은 무엇보다 유전 킬러가 너무 힘듭니다. 매일 매일 문제를 풀어서 시간을 단축하려고 노력해도
매번 사설 모고나 학평을 처도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특히 17 19번 문제를 시간내에 풀지못하겠습니다.
제가 수능때 이 2문제를 버려야 하나요? -
김*수2022-07-25생명과학을 공부하면서 문제를 많이 풀수록 문제풀이 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맞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지는 것도 느껴지긴 하는데 아직도 모의고사를 풀면 시간 내에 가계도와 돌연변이는 풀지 못하고 시간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 많이 풀 수록 시간도 단축할 수 있겠죠?
-
박*연2022-07-25흥분의 전도나 근수축같은 준킬러에서 신유형이 나오면 너무 어렵게 느껴져요. 문제유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문제만 멍하니 보는 것 같아요. 넘어가야하는 걸 알면서도 준킬러는 풀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멈춰있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