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공부할 때 일정한 개념을 학습해도 문제마다 조건이 너무 다르게 제시되어 어떻게 오답을 하고 문제에서 무엇을, 어떤 개념을 얻어가야 하는지 감을 못 잡겠어요. 흔히 말하는 N제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인자 문제 푸는 것이 특히 어렵네요 그리고 모의고사 풀 때 시간이 부족한 것도 고민이에요 1문제정도 풀 시간이 없어요

유전 문제를 풀때 자분기를 통해 익힌 팁들을 시험장에서 꺼내는데 아직은 익숙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 기본문항 16개는 13분 정도에 푸는거 같은데 유전 한두개 정도를 틀리거나 손도 못대네요.. 로직 N제를 통한 반복학습을 하면 체화할 수 있겠죠?

근육과 막전위가 완성이되었구나 싶다가도 신유형이 갑자기 등장하면 어렵게 느껴져요 하지만 유전은 하면할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는데 막전위, 근육은 기본개념을 알고있는데도 적용이 어려워요

꼭 한문제씩은 못푸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ㅜㅜ

문제를 풀 때 시간제한이 없다면 못풀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실제 시험장에서 어느 정도로 고민하고 풀이를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한 문제를 깔끔하게 풀 수 있는 논리들이 문제 안에 분명히 있지만 그것을 시간안에 찾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귀류든 가정이든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부터 들어가든지 할 타이밍에 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이르면 문제를 빙 돌아서 풀게되고 늦으면 시간을 오래 쓰게 되니까요 물론 가장 좋은건 무조건 빠르게 논리를 찾아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겠지만요

가계도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모의고사를 칠 때마다 항상 2개 정도 못 풀어요ㅠㅜㅜ

유전공부를 해놨는데 근수축풀다가 종이 쳐버렸어요.. 속도연습(?)을 해야하는건가요??

만시나 자분기는 이제 잘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킬러 2문제정도 시간이 없어 못풉니다.
기본문항은 거의 안틀리고, 14문제푸는데 9분정도 걸립니다.
시간 단축하려면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현재는 만시 2회독중이고, 끝나고 시즌2 풀 예정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실모 풀고 있고요.

가계도 분석 문제를 풀긴 풀고 맞히긴 맞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계속 풀다 보면 시간을 줄일 수 있을까요? 제 시간 안에 문제를 다 못 풀어낼 것 같은 게 젤 걱정이에요 ㅠ 그렇다고 많이 안 풀어본 것도 아닌데 아무리 풀어도 시간은 제자리라 어떻게 하면 시간 확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