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문제 푸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시험때만 되면 막전위, 근육때문에 유전에 쓸 시간이 모자릅니다. 이럴땐 막전위, 근육파트 문제를 더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물화생지 중에서 생명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딴거 선택하는게 나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ㅜㅜ 세포들이 활동하는 과정들이 드릅게 안외워지더라고요ㅠㅠ

자분기가 너무 어려워서 현장 수업 따라가기가 벅차요 ㅜ

유전 문제를 풀면서 이걸 과연 수능 시험장에서 내가 풀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집니다ㅠㅠ
개념 보단 다양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게 답일까요??

1.자분기를 건너뛰고 로직n제부터 합류해도 될까요??? 각 강의가 어떤 면에 특화 되어있는지를 알고 싶어요!
2.글씨가 커서 유전 문제풀다가 공간이 부족하고 종종 실수가 일어나는데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진짜 커다란 문제지랑 모의고사 시험지랑 차이가 많이나요..

유전은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 만점 시퀀스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있는 중인데,
막전위같은 경우, -60처럼 제시되었을때 시간이 정수로 딱 떨어지는 경우, 재분극인지 과분극인지 고민하지 않고 바로 정수가 나오는 경우로 찍고 들어가는 풀이를 해서 고민입니다... RGB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보면 논리적으로 탁탁 푸시는데, 계속 제 풀이대로 해도 실전에서 아쉬움이 없을지 고민입니다. 로직 N제를 통해 제 비유전 약점을 특히 더 보완하고 싶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킬러/준킬러라고 할 수 있는 유전 문제 돌연변이와 다인자를 빠르게 잘 풀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시작을 잘못하면 엄청 꼬여서 멘탈이 털리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자주 있어서 혹시 그 부분에서 주실 팁 같은 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철두철미개념완성, mgdc, 현재는 자분기와 rgb 그리고 만시까지 풀커리를 타면서 선생님 커리큘럼을 타면서 성적 상승에 많은 도움을 받은 학생입니다..!!! 제가 고민중인 내용은 킬러문항의 학습인데요..그동안 비유전도 불안불안했지만 rgb로 꾸준히 연습한덕분인지 이제는 시간도 단축되고 비유전 문제에서의 실점은 걱정이 사라졌지만 이제는 킬러문항때문에 걱정이 정말 많아졌어요 안정적인 1등급과 높은표점을 받기위해서는 킬러문항까지 정복해야하는데 자분기로 꾸준히 복습하며 여러 유형들을 상기하고 만시를 통해 어려운 문항들을 자주 접하고는 있지만 모의고사를 응시해보면 긴장감때문인지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한탓인지 킬러문항은 한,두문제만 겨우 손대고 끝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ㅜㅜ
문제를 처음보고 시작점과 문풀루틴등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게 선생님의 문풀로직을 확실히 체화를 시키고 수능땐 생명과학1 만점을 받고싶은데
그러려면 남은시간동안 어떻게 공부하면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유전 문제 풀때 운으로 한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서 힘드러요

내신이 끝나고 다시 과탐 수능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니 비유전 부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ㅠㅠ 문제를 통해 양치기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철두철미 노트를 반복해서 암기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