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에서 세포주기 정도는 다 맞아왔는데 최근 평가원은 세포주기도 어렵더라고요... 세포주기에서 시간단축하는 법을 좀 더 연습하고 싶습니다

rgb 계속 풀면서 느끼는건데 다른부분은 준킬러까지 나름 준비를 잘해오고있다고 느껴졌지만 마지막에 너무 등한시해서인지 의외로 생태계 문제에서 자꾸 미끄러집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시 개념강의 다 듣고 암기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계속 rgb 풀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은근 막전위 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ㅠㅠ
킬러 유전뿐만 아니라 이런 준킬러 문항을 어떻게 하면 빨리 풀수있을까요

항상 유전을 풀기전까지 비킬러를 빠르게 쳐내도 유전파트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매번 2문제 정도는 찍는데요 유전파트에서의 시간을 단축시키려면 양치기가 도움이 될까요?

막전위부분은 강의들으면서 이해가 잘되었는데 유전은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문제라도 못 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복습이 가장 중요하겠죠...알지만 살천이 어렵네요...ㅎㅎ 그래도, 정신차리고 가보겠습니다! ㅎㅎ

모의고사를 풀면 항상 5분씩 모자랍니다. 시간 확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에요

다인자 유전을 극복할려고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습니다.
다른 부분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다가도 다인자 유전만 만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넘기게 됐어요..
수능에서 한 문제 내지 안 나올 수도 있는 다인자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막전위, 근수축, 세포 등등도 어려운데 개념도 지엽적인 것들 얼마든지 낼 수 있고 유전에서도 다인자, 가계도, 돌연변이같이 까다로운 것들이 엄청 많아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과목인거 같아요 ㅠㅜ 킬러 공부하면 개념 까먹기 쉽고 개념하면 킬러는 또 잘 안 풀리고 ㅠㅠㅠㅜㅠ

쌤 막전위에서 빈칸이 4개 이상 있는 순간 제 몸의 활동전위가 멈추는 느낌인데 어떡하죠ㅠㅠ

20문제를, 적어도 19문제를 시간 안에 모두 풀어내고 싶은데 실력이 느는 게 잘 체감이 안됩니다....
시간 단축을 위한 훈련으로 적합한 것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올해 수능은 꼭 1등급 맞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