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쌀쌀해질 시기잖아요? 시기적절하게 후드티가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심지어 이기상 선생님 굿즈라니, 재수학원에서 입으면 주변 사람들이 부러워할거에요. 언제든 입을 수 있는 후드티가 갖고싶습니다.

이기상 선생님의 한 해 커리를 잘 따라오면서 한지와 세지 개념, 암기, 문제 푸는 태도 모두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ㅎㅎ
이래서 갓기상 갓기상 하는구나를 느꼈고 항상 학생들을 위해 20년간 끊임없이 어떻게하면 더 쉽게, 잘 가르치실까를 연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기상 화이팅!

20살엔 코로나로 학교생활도 못해보고 21살 22살 7월까지는 군대에서 있었어요. 전역하고 반수를 하는 중 인데 21년도 현역 때 세지 1등급의 추억을 되 살려 쌍지리를 택한 만큼 이기상쌤과 수능까지 달려서 만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상 ��과 함께 공부 하면 할 수록 점점 지리 덕후의 길로 가는 것 같아요... 지리 너무 재밌고 다른 사탐 과목 하고는 다르게 추론 하며 풀 수 있어서 좋아요. 내년에 원하는 학교에 입학 해서 봄에 벚꽃도 보러 가고 싶고 이기상 후드티도 입고 다니고 싶습니다!!

수능까지 잘 버틸려면 매밀매일 수분 보충해야죠. 텀블러 보면서 한지 화이팅!!

2020년부터 기상쌤과 함께했습니다. 그러기에 매년 이벤트 참여를 하여 반팔티와 후드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수를 하고있는 지금… 저 후드티 디자인을 보고 심장이 뛰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지구를 좋아하는 저로서(진심입니다) 저 지구본과 등고선은 못 참겠습니다.. 저 힙한 후드티를 받을 수 있게 한 번만 기회를 더 주십시오..!

요즘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인간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데, 1회용 컵은 한 번 쓰고 나면, 버리는게 아깝지만, 텀블러는 재사용이 가능하므로
언제 어디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환경에 동참하고 있는 커피 기업들이 많아져서 더욱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현역이지만, 2년동안 갓기상쌤과 함께했는데, 텀블러 생각하면서 수능날까지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실용적일 것 같기 때문에

수능때 입고 가면 다른 세지 한지러들 기선제압으로 1등급은 이미 나의 것

티셔츠는 공부할 때 입고 있을 수 있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슬리퍼, 텀블러는 개인적으로 티셔츠보다 사용 빈도가 낮을 것 같아 티셔츠를 골랐습니다.

수능날 이기상 선생님의 후드티와 함께라면 세지 한지 만점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