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고 1컷정도를 유지하다 수능 현장에서 3컷이 찍혀서 재수를 결정한 재수생입니다. 오답을 해보니 ’운‘으로 국어를 푸는 스타일이어서 독서에서 막히니 자연스레 문학까지 막혔습니다. ’독서‘를 체계적으로 학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독서로 유명하신 선생님의 모고 해설 강의들을 들어보니 문제를 풀고 ‘이 지문은 다 맞겠는데?‘라고 생각했을 때의 풀이 방식처럼 ’스키마‘를 알려주시는 수업 방식이시더라고요. 올해는 ’운‘으로 푸는 국어가 아닌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재수를 성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 논증적 사고와 분석철학적 사고의 강화학습을 통해 인지적 프레임과 프로세스인 스키마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 저는 매일매일 제 두뇌가 깨어나고 있는거 같아 굉장한 행복감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이런 교육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6학파 드림

이원준선생님과 함께 1등급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들어만 왔던 한국의 현자 이원준 선생님의 무기는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1년 달려가 주십시오
그 자취를 최대한 따라가 보겠습니다.
(가끔 뒤돌아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수능 국어를 풀어가는데 필요한 인지적 틀을 올해에는 어떻게 가르쳐 주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처음에는 이정도까지 해야하나 싶었지만 체화될수록 보이는 것이 많아져 감에 의지하여 성적 변동이 크던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책 한권을 시작할때의 저와 끝날때의 저는 다른 사람인 것을 느끼며 공부가 즐거웠습니다.
단순히 수능 국어를 푸는 것만이 목적이 아닌 앞으로 이 나라를 바꿔갈 엘리트로 살아가기 위해 평생 이용할 스키마를 배운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의 모든 것을 흡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 원준쌤으로 수능을 준비해보려는 인강 재수생입니다. 평생 국어 내신이든 모고든 3등급 이내를 따 본 적이 없었어서 걱정이었습니다. 여러 인강 선생님들을 들어봤지만 풀이 방식이 저와는 맞지 않는것같다고 느꼈었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여기로 왔네요. 원준쌤은 강의에서 국어를 수학처럼 다루시던데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처음 코드들을 접하는 과정이 퍽 지난하겠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코드들을 열심히 체화해서 수능날하어떻게든 성적 향상의 결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216학파 모두 화이팅합시다!

독서 최상위권인데요 지금까지 제가 공부하며 깨달은게 전부 이원준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내용이시더라고요
진작 듣지 않은 걸 후회합니다 또한 이번에 브레인크래커를 들으며 혼자 깨닫지 못한 걸 배울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비문학에 대해 자신이 없었는데 원준쌤과 함께라면 비문학을 뿌실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됩니다! 수능국어는 원준��과 함께 하겠습니다!!

수능 비문학 제대로 씹어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100점까지 노략하기!

출제 원리 파악을 통한 성적 향상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