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크CC를 회독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되새기고 적어보는 과정을 통해 사고의 틀을 마련해서
어렵게 느껴지던 비문학 지문을 반드시 뚫어내고싶습니다!!
RNP로 시작해서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216 학파 화이팅!!!!!!

노베로 시작해 여러 인강을 들어봤지만 전부 문제풀이 쇼를 구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때문에 브레인 크래커 3세대를 들었을 때의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논리로 접근하는 브크3세대에 매료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 어릴 적 갖고 싶은 장난감을 새로 산 기분으로 그날 처음으로 책에 뽀뽀도 해봤습니다 16가지 코드로 비문학을 압살할 뉴 브크 코코를 응원하며.. 216 216!

도넛이 되지 않고, 비열하지 않은 주류가 되어 이원준 학파는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넘어선 100점을 쟁취할 것입니다. 3세대 브크의 리뉴얼 버전인 브크 CC에서 이원준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수능의 본질을 꿰뚫는 code로 수능 국어는 쉽게 풀고 제 뇌를 이원준화 시키겠습니다. 이원준 학파는 쓰러지지 않습니다. 이원준 학파는 표상에 도달할 것입니다. Team 이원준 학파 Let’s Go!

3세대 브크에서의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이 지문독해하실때 배경지식을 같이설명하신다는 거였어요.그것 때문에 풀이가 좀사후적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물론배경지식이 지문이해에 도움을 주니 강의에서 꼭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설명하실때‘지문,스키마해설 후 배경지식설명’.이렇게하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았었어요.
그런데이번 브크코코에서는 코드중심으로 강의를한다고 하니 배경지식 관련이슈가 해결될듯하네요!이번개정이 브크3세대의 코드해설방식과 크게다르지 않다고도하시니 3세대를 수강한저로서는 큰장점이 될듯하네요! 발분망식하여 만점쟁취하겠습니다!

몇강 안들어봤는데 정말 스키마만 잘 체화하면 모든 글을 잘 읽어내고, 머릿 속에 확실히 남겨둘 수 있겠구나 싶어서 브레인크래커를 시작하게 되엇습니다. 심지어 이 스키마는 국어 영역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정보를 흡수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다 수강하고 나서의 제 모습이 아주 기대 돼요. 수능날에도 좋은 후기 남기겠습니다

예비고2인데 비문학강의가 좋다고해서 열심히 강의를들어 3월모의고사날 비문학지문을 다 맞추겠습니다!!

2025 수능을 준비하며 정말 많은 글을 읽었고, 기출을 분석하고, 배경지식도 쌓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수능날 국어 점수는 처참했습니다. 가나형 독서지문을 읽는데 정보량이 너무 많아 말리는 바람에 뒤쪽의 지문들도 날림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저의 약점인 정보량 과다 독서 지문을 극복해서 수능 1등급, 만점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선생님의 브레인크래커cc를 수강하면서 논리와 전형적인 코드들을 익혀보고자 합니다. 기본기부터 읽는 방법을 배우고 사고의 틀을 배우며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개강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국어 모의고사를 풀 때 시간이 부족하곤 해서 혼자 이유를 분석해보았습니다. 비문학에서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를 풀어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들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브레인크래커를 접하게 되었고, ot영상과 계획 및 소개를 보고 난후 저에게 정말 딱 맞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전형적인 코드들을 학습해서 완벽히 제 것으로 만들도록 연습하겠습니다! 어떤 강의보다도 완벽한 구성과 강의력을 갖춘 브레인커리커cc와 함께 국어 만점까지 달리겠습니다!!

몇달전 삼수 계획을 세우다 우연히 3세대 브레인 크래커를 수강 하게 되었는데 제 세계가 깨지는 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고 삼수 풀커리 결정했습니다. 선생님이 비문학을 해설하시면서 치과의사 일보다 행복하다고 정말 비문학 그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선생님과 공부하며 비문학을 정말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솟구쳤습니다. 강의 중 유한준 작가의 말씀인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라는 말을 듣고 저도 비문학을 사랑해보기로 결심했어요 내년 잘부탁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비문학과 문학 둘다 전형적인 코드들이 존재하면서
4범주를 바탕으로한 독해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4범주 중에서 질/양 덕분에 이전보다 어휘문제가 쉽게 풀리던
것과 관계에서 인과 설명, 함수를 배워 과학기술 지문이 수월해지고 논증을 배우니 철학 지문이 좀더 선명히 보이더라고요.
이번에 나오는 CC의 구성을 살펴보면 그 어떤 강의보다도 더 잘 정리된 것 같아 이번에 더 확실한 스키마를 형성하여
수능만점의 영광을 얻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