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은 무난하게 맞는 성적대로 진입한것 같은데 그이후로 발전이 없습니다 88 84 진동해요... 시잔이없어서 미작에서 2개틀리고 공통 22번이나 객관식중에 한개가 틀려요.... 90점이상으로 갈려면 무엇을해야하나요 다른글들을보면 이정도 성정대에선 개념을 증명까지하면서 다시보던데.. 그런것 까지 해야할까여..? 도와주세요

수학성적이 3등급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한번 점프를 하고는 싶은데 이 시기 계속 기출만 반복해서 마스터 해도 될까요.아직 어려운 기출은 손 안댄것두 많습니다...

저는 재수생입니다.. 후반기로 갈수록 수학 실수가 잦아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실모를 풀면 3점 1,2개가 틀려있고… 22 30을 끝까지 풀어서 맞은 줄 알았는데 마지막 숫자를 잘못 쓰거나 부호를 반대로 계산해서 틀리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ㅜㅜㅜ 또 15 22 30보다 11~14가 더 안 풀리거나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인지 사설은 73~81을 벗어나기 힘들고 평가원은 92가 최대입니다 이 시기에 준킬러급 문제를 빨리 풀고 실수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ㅜ시중 n제는 거의 풀지 않았고 승진쌤 커리만 탔습니다

교촌 먹고 열심히하께여

방학 내내 공통은 1주에 두개 모고 보고 오답하는 걸로 공부하고 미적만 주구장창 했는데 평가원 27번 정답률이 50%입니다.... 수학을 하루에 6시간 정도 미적 기출 30-50문제 씨름하는데 실력이 발전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27번까진 풀어야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공부해야될까요ㅠㅠ

개념은 인강으로 한 바퀴, 복습으로 한 바퀴 돌리고 현재 기출코드 수강 중입니다
기출코드에 있는 문제들도 어렵게 느껴져서 고민해 보다가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이해는 가는데 이걸 제가 혼자 풀면서 풀이 방법을 떠올릴 수 있을지를 모르겠습니다 수학이 너무 간절해서 하루의 절반 이상 투자하라고 해도 할 자신 있는데 방향도 못 잡겠고 전혀 발전이 없는 것 같아 너무 막막하고 갈피를 못 잡겠어요
정말 하라는 거 다 할 자신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할 테니 제발 도와주세요 선생님ㅠ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어떤 선생님은 어려운 문제를 계속 도전해야 한다고 어떤 선생님은 손 못댈거 같은문제는 풀지말라고 또 어떤 선생님은 해설을 보면서 선생님들의 풀이를 모방하라고 하십니다. 수학 성적이 오를 수 있는 공부법에 정답은 없는걸까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에게 맞는 공부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수학을 망쳐 다시 수험생이된 재수생입니다...
재수 시작할때부터 수학만 오르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학을 정말 열심히 했고 새로 알게된 내용도 많고 현역때보다 확실히 체계가 잡힌 느낌인데 모의고사 점수는 현역때와 비슷합니다. 실모를 많이 풀면 오르겠지~하는데 오를 기미가 안보여서 고민이에요.

7월에 시작하여 마지막 수능을 준비중인 삼반수생입니다
제 고민은…어떤 시험지를 풀어도 76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험, 쉬운 시험, 승진쌤 모의고사 등등… 물론 한 두 문제 정도 편차는 있지만 대부분 거의 다 채점해보면 76점입니다
이대로라면 수능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1컷이 75이길 하늘에 싹싹 빌을 수 밖에 없는데ㅜㅜ 시작한지 한달째라 아직 무언갈 기대하면 안될 시점인걸까요?
76이란 두글자만 봐도 너무 지긋지긋합니다
그래도 한달동안 기출공부를 하면서 작년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 싶었는데 시험만 치면 늘~… 제자리에요…
제 실력이 너무 답답합니다ㅠㅠ

지금 현재 진또배기코를 수강하고 있는데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았았다라는 생각에 조급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조급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비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후에 4점코드를 수강할 예정인데요 시즌1부터 전부 다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것 같습니다. 4점코드를 시즌2부터 해야하나요 아니면 시즌1부터 차근히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