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와n제에서의 정답률 차이가 너무 많이 나요 N제는 잘 맞추는데 실모는 킬러급에서 항상 턱턱 막혀요 어떻게 해야 괴리감을 줄일 수 있을까요?

고등학교 1학년 말부터 수강하여 이제 3년차에 접어든 재수생입니다. 시험을 치를 때 바로 풀이방향이 잘 보이는 문제는 킬러급의 문제여도 막힘없이 풀어내는 편입니다만,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으면 쉬운 4점짜리 문제에도 골머리를 앓습니다. (특히 이런 문제가 도형이나 초월함수 쪽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무엇을 하는게 등급상승에 도움이 될까요?

. 준킬러, 킬러고민 시간을 어느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을까요? 해설지 참고하고 이해하는기엔 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모 89점이고, 실모보면 88~96 진동합니다. 고정 96또는 만점권으로 가려면 n제와 실모 비율을 어느정도로 가져가야 될까요? 현재는 n제 7 실모 3 정도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계산실수를 넘 많이 해요 ㅠㅠㅠ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봤자 마지막에 제곱을 못 봤다든가, 플러스를 마이너스로 봤다든가, x좌표 y좌표를 거꾸로 썼다든가 등등의 이유로 틀리는 게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요 ㅠㅠ 그거때문에 4점 두세 개만 날라가도 대학이 바뀌잖아요...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미적분 낮은 3등급인데 3점은 다 맞고 4점에서 문제입니다.
시간 제한 없이 해도 4점 문제가 안 풀리고 해설보고 이해하다가도 다음주에 다시 풀면 21, 22, 29 30 같은 문제는 못 풀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실전모의고사는 몇등급 이상부터 풀어야 제일 이상적일까요?? 아직 개념 기출에 머물러 있는데, 이런 제가 언제부터 실모를 풀기 시작하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재수생이고 확통을 작년 수능에서 2개 틀리고 이번 6평때 1개 틀렸습니다.

수능때는 확통 8문제를 무조건 다 맞추는 것이 목표인데,
어려운 4점 기출 풀이를 하면 현역때 기출을 5회 이상 반복했어서 풀이가 모두 생각이 나버리고,
또 n제를 풀자니 어려운 4점이 풀릴때도 있고 안풀릴때도 있습니다.
근데 문제 발문을 읽고 해야하는 행동영역이 생각은 나는데, 차근차근 단계에 따라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잘 안돼요ㅠㅠ
어려운 문제만 만나면 사고가 정지해버립니다...
뭘 해야 할까요ㅠㅠ

기출 문제집을 학습한 후 n제를 풀고 있는데 새로운 문제들만 풀고 기출을 보지 않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n제와 기출 복습을 병행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한 문제집을 푸는 기간이 늘어집니다. 어떻게 조절을 하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시험을 볼때 매번 여러 군데에서 잔실수를 해서 문제입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이런 점을 고려하여 맨날 꼼꼼히 읽자고 다짐하고 들어가는데도 잔실수가 생겨 다른 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