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진 선생님

12~15번대에 낯설게 표현된 문제나 계산의 복잡성이 있는 문항들이 2문제정도씩 출제되고 있습니다. 기출학습을 통해 올바른 태도를 확립하고 낯선 n제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  양승진 선생님

목표하는 등급에 따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1~2등급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공부하는게 좋구요. 그리고 현재 문제 출제 경향상 30번이 아니라 28번이 킬러일 수 있으니 번호로 판단하지 마시고 문제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  양승진 선생님

둘 다 푸는게 맞습니다. 기출은 일단 필수라고 봐야하구요. 기출만 풀어도 사실 올바른 태도를 배우기에 충분한데 문제는 올바른 태도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익혔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을 n제로 확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출을 통해서는 올바른 문제 풀이 태도를 익히는 것에 목표를 두시고 n제를 통해서는 낯선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양승진 선생님

등급대에 따라 빈도와 비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7월부터라면 대부분의 등급대(4등급 이상) 학생이라면 실모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길러야합니다. 실모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