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진 선생님

4코도 기출코드의 연장선상으로 문제속 표현방식과 올바른 풀이방향을 설정하는 연습을 진행하는 강의입니다. 봤던 기출만 계속 보면 기억에 의존하여 태도 교정의 효과가 떨어지니 4코와 기출코드 복습이 필요하겠네요. 4코 7: 기코 복습 3비율로 진행해보세요.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과 올바른 태도 점검을 병행하는 겁니다.

└  양승진 선생님

강의의 도움을 받는게 좋겠네요. 피드백은 잘하고 있으나 시간적인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또한 그 피드백이 옳은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4점코드처럼 강의가 있는 n제를 통해 피드백 시간을 줄이고 올바른 방향까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  양승진 선생님

네 물론이죠. 보통 7월부터 많이 시작합니다.

└  양승진 선생님

계산의 복잡성이 문제라면 이것은 어느정도 양치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깔끔하게 풀어내는 것은 문제 풀이의 방향성도 중요하고요
계산 능력 자체는 연습량으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양승진 선생님

N제와 모의고사의 차이는 낯섦에 있습니다. N제 문제 특성상 이미 봤던 유형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막힘없이 잘 풀어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의 경우 낯선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이것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되고 무너지게 되는 것이죠. 낯선 문제를 만났을 때 처음보는 문제의 표현을 해석하고 풀이의 방향을 설정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양승진 선생님

취약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무지성으로 많이 풀기보단 그러한 유형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빠르게 풀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기출을 통해 정리해보세요

└  양승진 선생님

N제와 모의고사의 차이는 낯섦에 있습니다. N제 문제 특성상 이미 봤던 유형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막힘없이 잘 풀어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의 경우 낯선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이것에서 시간을 많이 쓰게되고 실수가 발생하는 것이죠. 결국 낯선 문제를 만났을때 문제의 표현을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풀이의 방향을 근거있게 설정하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  양승진 선생님

고1, 고2라면 충분히 오래 고민하는게 도움이 되겠지만 고3이나 n수의 경우 한문제당 고민하는 시간을 정해두고 풀리지 않으면 답지나 해설을 보고 자신이 그 다음으로 나아가지 못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다음에 이런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를 체크하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일정 기간 뒤에 반드시 스스로 근거있게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양승진 선생님

결국 문제에 주어진 표현을 해석하는것이 관건인데 이것을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캐치하는 훈련이 덜 된것입니다. 집에서 풀 때 꽤나 잘 풀리는 것은 시간 제한이 없으니 천천히 따져보고 해석을 하지만 실전에서는 이게 안되는 것이죠. 시간재고 빠르게 푸는 훈련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