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나 사관학교 등과 같은 모의고사를 풀면 시험 당시에는 준킬러를 다 건들이긴하는데 많이 못마춰요 근데 집에 와서 다시 풀면 싹 다 풀려요…. 이럴 땐 어떤 수학 공부를 해야할까요? 기출코드를 통햐 행동영역을 더ㅜ단단히 해야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문제를 더 많이 풀어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문과 삼수생입니다 사설 모의고사는 74-88사이 진동이 커서 대충 3초에서 2중후반 정도 나오는데 평가원 시험에서는 계산실수, 문제을 잘못 읽는 등의 잡다한 실수가 많아서 매번 1점 차이로 4등급이 뜹니다 이러한 실수들이 반복되니 단순히 실수 때문만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제 실력이 부족한건지 실모 양을 늘려야 하는건지 감이 안잡힙니다..도와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내년 재수로 대학을 목표를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전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오던 학생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 조차 힘에 겨웠습니다.
정말 올해 5월까지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계속된 불완전한 계획과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엄청난 슬럼프를 겪고 지금까지 공부를 포기했다 다시 시작하는 학생이에요.
5월까지 공부했을 때에는 수1,2를 개념,문제까지 어느정도 했지만 다시 돌아보니 정작 남는 것은 없어요.
다시 되돌아가고 되돌아가다 슬럼프를 겪게되고 책을 쳐다보는 것 마저도 힘들었어요.
고등수학 상,하 부터 다시 해야하나 싶은데 한 강의를 듣는 것도 더디고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부분도 많아서 스트레스가 커요.
집착하며 하나한 완벽한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좀 속도감있게 치고 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공부를 계속하는데 어느 한계에서 점수가 안 오르네요... 80-90정도 인데 확실히 성장할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요?

몇등급부터 실오가 도움될까요?

파트별로 공부하다보니 항상 그때에 공략하는 부분은 깊이있게 잘 풀 수 있는데 앞서 배운 부분을 쉽게 까먹는 것 같습니다..ㅜㅜ 고2 모의고사를 볼 때에도, 내신 공부를 할 때에도 금방 까먹는 경향이 있어 범위가 누적될수록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수능을 위해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가 정말 고민입니다.. 수학을 좋아하고 등급도 잘 나오는 편이지만, 어려운 문항을 풀수록 문제를 어떻게 풀까 하는 아이디어도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에요 남은 시간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미적분이 공통에 비해 너무 부족해요...
공통은 킬러 제외하곤 거의 다 푸는편인데 미적은 3점에서도 막힐 때가 있어요
기출을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의 4점코드 시즌1을 제대로 수강하면 점수 올릴 수 있을까요..?

실전 모의고사를 풀때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ㅜ 문제를 한번에 깔끔하게 풀지 못하고 처음에 잘못된 길로 살짝 빠졌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수학 80점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기출 분석이 부족한가 싶어 기출코드를 한번 더 보려고 했는데, 이미 기출코드 회독을 여러번 한 상태라 기출은 바로 길이 보여 아주 쉽고 가볍게 풀리더라고요.. 이미 푼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 가볍게 풀리기 때문에 실수가 거의 없지만, 문제를 처음 만났을 때 복잡하게 빙빙 돌아서 답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 풀이 과정에서의 피로도가 너무 높아 막판 계산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생기고요ㅜㅜ 새로운 문제를 마주하고나서 시간낭비 없이 올바른 풀이로 단순하게 나아가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학습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파이널 시점이라 문제 풀이량이 엄청 많은데 많은 양의 문제들을 소화를 다 하려면 복습을 해야 되는데
복습 주기를 어떻게 잡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리고 복습은 한 번으로 끝내도 괜찮을까욥..?

확률 통계 선택하고 6모에서 4등급 나온 재수생입니다
확률에서 2문제 정도 나머지는 공통에서 틀리는데 공통 비융을 확통에 비해 얼마나 가져야 할지
그리고 문제 풀때 얻어가야할 마인드, 엔제 실모는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엉엉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