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을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하반기에 양가원이라고도 불리는 양승진 모의고사를 통해서 였어요. 수학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는데 해설 강의에서 행동영역을 알려주시는 양쌤의 풀이를 보고 한눈에 빠졌죠. 계속해서 풀어가며 문제를 보는 눈이 키워졌고, 문제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쌤의 말이 정말로 제게도 느껴졌죠. 시즌3이았나? 가서는 정말 평가원 같은 문제를 양쌤이 내고 계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올해는 처음부터 양쌤으로 공부해서 함께 1년을 보내고자해요! 양가원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