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트에서 질적, 양적 연구가 약하다고 생각했기에 질적 연구, 양적 연구 관련된 기출을 모아 풀어줬다. 풀고 난 뒤 내가 무슨 생각을 해서 틀렸는지 분석했다.

성불평등 도표 복습했다

오늘은 사회화, 집단을 나누는 기준 (1차집단, 공동사회, 이익사회 등) 과 관료제와 탈관료제를 스피드 불명으로 복습했습니다 역시 윤성훈 선생님은 다른 강의도 너무 좋지만 개념 강의를 하실 때가 가장 빛나는 거 같습니다 빠르게 꼼꼼히 복습하고 사회문화 1등급을 향해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적 맥락에 초점을 두는 것은 상상론이다.
개안아 부여허는 의미애 따라 상황적 정의가 달라진다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런 사소한 부분들에서의 정확한 개념 확립인 것 같아 여가에 주초점을 두고 있다.

요즘 자연현상과 사회 문화현상 1번 문제를 자꾸 틀려서 틀린 것들을 모아 살펴보때니 인간의 신체와 관련된 지문에서 오답률이 높았다. 나는 이전까지 문제를 풀때 지문의 마지만 단어, 예를 들어 방출, 성공, 홍보 등의 단어들로 사회,자연 현상을 구분 해왔는데 이로는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강의에서 단어의 의미를 더욱 깊이 따지는 성훈쌤의 말씀을 듣고 더 명확하게 구분 가능한 근본적인 기준의 필요성을 느꼈고 ‘인간의 의지 유무’를 기준으로 문제를 풀어 오답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오늘도 10지선다를 통해 내가 정확히 알고있는 선지와 함정에 빠질만한 선지를 확실히 파악하였습니다. 내 스스로 자꾸 의미를 부여하거나 추론하기보다는 선지 그 자체를 분석하고 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아짐을 느끼며 희망을 갖습니다. 역시 쌤의 강의를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0지선다를 빨리 끝내고 최종분석 HOT7도 들으려고 합니다. 주말에도 화이팅입니다

실모를 풀고 오답을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서 정독하면서 헷갈리는 개념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안보고도 개념의 정의를 떠올릴 수 있도록 빠진 부분을 암기하였다.

기출문제를 풀다 헷갈리던 공동사회, 이익사회, 1차 집단, 2차 집단 파트를 불후의 명강 개념 강의를 들으며 복습했습니다.

Hot7 특별 모의를 풀고 오답정리를 하던 중 문화변동 파트가 약하다는걸 깨닫고 기출을 다시 보며 사례분석 연습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