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론 실재론에 대해서 공부했다.
모르는 내용은 없었지만 문제를 꼼꼼히 보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다음에 문재를 풀때는 문제를 꼼꼼히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사회변동

M-skill 4~5를 복습했다!

오늘은 10지선다 비밀특강에서 계층,계급론 파트를 공부하였다

개념도 물론 너무 중요하지만 역시 1등급을 결정하는건 도표! 도표 공부도 꾸준히 계속 열심히!

개념 복습 & 수능완성 문제풀이

10지선다 비밀특강 수강하는 날~
매주 토요일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윤성훈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려고 하고 있다.
현강에 갈 수 없지만 현강생처럼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_^
윤사탕이 되고나서 모의고사를 보면 사문 실력이 많이 오른 것 같아 참 뿌듯하고 감사했는데
10지선다를 공부할 때마다는 내가 아직 한참 모자라다는 걸 깨닫게된다
이게 맞나? 하고 헷갈리는 선지가 결코 적지않다... 가끔 현타가 올때도 있지만.. 절대 자만하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0지선다의 모든 오답선지를 다 외워버려야겠다는 마음으로 학습에 임해야겠다

개념 빵꾸 복구도 했으나 다시 진득하게 유부노 타임

2023학년도 기출을 풀었는데 도표애서만 4개를 틀려서 m skill을 복습해보고 도표할때 알아놓으면 좋은 생각들을 정리했다 여성비 같은게 나오면 남자 수를 100등으로 정하고 여성비에 따라 여성 수도 구하자 정답률이 3%였던 23 수능 10번 문제도 20대 남성의 임금을 고정해 다른 값을 구하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다. 이처럼 여성 남성관련 비율이 나오면 하나를 고정하자(구하기 쉬운 것으로)

문화를 연구하는 관점들의 종류와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 아니라서 조금 소홀했던 개념이라 불명 + 10지선다 강의 시청 후 백지 복습 한 번 해주었어요. 강의를 들으며 타문화를 그 사회 내부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은 총체론적 관점과 상대론적 관점의 공통점임을 새로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 사회 내부의 입장'을 보면 상대론적 관점만 떠올랐는데 선생님의 해설을 듣다보니 총체론적 관점 또한 한 문화를 그 사회의 또 다른 문화들과 연결해 이해하려는 관점이기에 공통점이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