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강 개념완성에서 3-1강 미시적 관점(상징적 상호작용론)에 대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개념을 확실하게 익혀 수능 만점을 위한 토대를 쌓아나가겠습니다.

9모를 통해 개념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개념을 잡기 위해 불후의 명강 개념완성 : 3-1강 '미시적 관점(상징적 상호작용론)'을 수강하였습니다.?

9평 시험을 치고난 후, 9평에 비해서 수능은 도표도 어려워지겠지만
특히 개념이 더 까다롭게 출제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석연휴 전까지 10지선다 비밀특강을 다 듣겠다는 학습목표를 세웠습니다.

오늘은 연구윤리부터 사회구조까지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연구윤리 파트는 비교론적 관점, 총체론적 관점, 상대론적 관점이 나오는 문제 유형에만 익숙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객관적 태도, 개방적 태도, 성찰적 태도, 상대주의적 태도가 나오는 문제 유형을 다시금 복습하는 시간을 통해
구멍이 났던 개념을 메울 수 있었습니다.

불후의 명강으로 자료 수집 방법 파트를 복습하고 지문 길게 나올 걸 대비해 문제도 많이 풀었다.

9모를 다시 풀어보며 성훈쌤 해설강의로 꼼꼼하게 선지 분석을 하였다

10지선다를 이용해 부족해 보이는 하위문화와 대중문화 부분 개념을 확실하게했다.

양적연구 질적연구의 다양한 사례들을 노트에 정리해보았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노트에 옮겨 정리하며 복습했다.

9모 때 기갈상 틀리고 충격 받아서 오늘 명불허전 기갈상 부분 복습해줬습니다

문장에서 자연현상과 사회문화현상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법을 복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