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제대로 다지기 위해 불후의 명강 SPEED.ver - 2강:'거시적 관점(기능론과 갈등론)'을 수강하였습니다. 윤성훈 선생님의 사회문화 강좌를 통해 저는 수능에서 꼭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결심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설명과 체계적인 수업 덕분에 어려웠던 개념들이 쉽게 이해되고, 문제 풀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꾸준히 노력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겠습니다. 수능 대박,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10지선다 비밀특강에서 사회 계층과 불평등에 관한 개념과 함께 10개의 선지를 판단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0지선다 비밀특강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성훈쌤 덕분에 한번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0지선다 비밀특강에서 문화의 의미와 속성을 풀어보며 개념 뿐만 아니라 문제를 많이 풀고 틀려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주제에서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9모 3번을 틀렸기에 해설 강의를 본 뒤, 불후의 명강을 보며 지휘와 역할 파트를 복습하였습니다.

자료 수집방법에 대해 복습했습니다

불후의명강 스피드 버전으로 7,8강을 수강하였고, 성훈쌤께서 강조하시는 개념 한 줄로 정의하기를 아용해서 개념(특히 공식조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적중예감 전 m-skill 복습을 했습니다. 수능에서는 어떠한 복지 통계가 나올지 몰라 복습을 거듭하면서 숫자 감각을 익히고 있습니다.
중복 가능성을 항상 간과하지 않고 최대치와 최소치를 확인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특히 최소치와 최대치는 항상 써보면서 구해놓고 선지 판단을 해야함을 중요시 해야겠습니다. 감각으로 최대, 최소치를 판단하는 경우 어디서 실수가 나올지 모르니 더욱 이 부분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그래프로 나오는 복지 문제로 그래프의 숨은 사회학적 의미를 판단하며 비율 변화에 대한 감각을 다시 일깨웠습니다.

빈곤 문제와 사회적 소수자, 계층이동 통계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9모에서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이 나오지 않았더라도 간과하지 않도록 10지선다로 되짚어보았습니다.
사회적 소수자 문제에서는 노인에 대한 차별이 태어날 때부터 노인인 건 아니라서 생득적 요인의 차별이 아니라고 판단했는데
강의를 통해 오개념을 수정했습니다 :) 통계 문제를 통해 세대 내 수평적 사회이동의 애매한 부분을 Q&A 내용들을 보며 교정하였고,
A/B+C 형태로 비율이 제시되는 유형도 다시 연습하면서 주어지지 않은 비율들과 조건들을 결합시키는 공부를 했습니다.

하위문화의 개념적 범위와 반문화, 주류문화의 구별까지 세세하게 정리했다.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