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복습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문화와 사회 파트를 복습했다. 문화의 속성에서 기출 선지 정리해놓은 파일을 읽으며 복습했고 문화의 변동에서 개념과 기출 선지 정리한 파일을 다시금 복습했다. 수능날 1등급까지 화이팅하자

계급론과 계층론을 복습하고 기출문제를 풀었다!!

기출 문제릉 풀다가 비공식적 사회화 기관을 비공식 조직으로 생각해 틀리고 충격먹었다. 난 아직도 개념이 부족하구나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늘 3회독을 할 부분이 마침 그쪽 이었기에 정리하면서 겸사겸사 혹시 당첨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으로 여기에도 남겨본다.1. 분류기준:구성원의 결합의지> 공동사회(무의도적 자연 발생적)/이익 사회(수단적,선택적) 2. 분류기준:접촉 방식> 1차집단(친밀,전인격적*)/2차집단(수단적) 3. 공식조직(사회조직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사회집단이 조직화된 집단)/비공식적 조직(공식적 조직 내부 형성)

9월 모의평가1번 오답풀이를 하면서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의 개념을 복습했다

상대적빔곤도 절대적빔곤도 객괸적빈곤이다

9모 1번 문제의 ㄷ밑줄이 헷갈렸던 부분을 피드백함! 불명으로 개념 복습을 다시해봄!!! 개념 중 기억이 아리송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되살렸다!

지위 역할 부분이 헷갈려서 qna를 활용해서 질문을 하고 개념강의를 다시 봄!

계급이론과 계층이론 그리고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계층이론에서 분명하지 못한 개념이 많아 책에 필기해둔 개념과 10지선다 비밀특강을 함께 수강했습니다
모호했던 개념들이 확실하게 이해된 거 같습니다
또한 사회적 소수자의 특징도 헷갈렸는데 이제 4가지 특징을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내가 많이 틀린다고 생각하는 문화의 속성과 문화 변동에 대한 개념 복습을 하고 문제 형식에 대해 공부했다

사회변동과 사회운동 내용을 십지선다 비밀특강을 통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사회가 자주 출제되지 않아 잊고있었는데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었고 가정과 일터의 결합정도가 가장 높다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확실히 기억하게되었다. 또한 기존의 사회운동은 정지제도의 틀을 이용하거나 관료주의적 조직의 주도 하에 조직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오늘부로 10지선다 강좌를 완강했는데 여러 사례, 고난도 문항, 새로운 문제형식 등을 접함으로써 사고를 확장시키고 실력을 다질 수 있었다. 이제 다시 복습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