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최적은 전우다

수능이란 전쟁터에서 끊임없이 같이 싸우고 2024/11/14 에는 같이 승리의 깃발을 거머쥘 나의 전우이자 상관이다

나에게 최적은 나침반이다

언제나 방향을 옳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나에게 최적은 19살의 추억이다

수험생활이 끝나고 나면 최적쌤께 도움 많이 받았고 쌤의 인강을 듣던 모습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서

나에게 최적은 언제나 내 편이다

솔직히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최적이라는 강사는 적자인 제 편을 절대로 떠날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문 정법 50점 받아오겠습니다.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나에게 최적은 따뜻한 차다

큰 일을 앞두고 너무 떨리고 긴장될때는 항상 따뜻한 차를 먹어서 마음을 진정시켰는데 수능이 두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불안하고
떨리지만 따뜻한 차를 마시는거와 같이 최적쌤의 강의를 듣고 교재를 풀면 약점들이 보완되는거 같아 마음이 진정되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최적은 빛다

사회문화라는 과목을 빛 내주시기 때문이다. 쌤과 함께라면 사회문화 1등급은 거뜬할 거 같습니다.! 적자생존 모의고사도 너무 좋아요..
남은 60일 진짜 잘부탁드려요

나에게 최적은 행운이다

최적 선생님 덕분에 정법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최적은 용광로다

항상 뜨거운 열정으로 “최적화”된 내용을 강의에 녹여내시려는 모습/ 이 뜨거운 열정이 강의를 수강하는 내 가슴도 뜨거워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에게 최적은 시험지와 펜이다

시험을 보기 위해 필수적인 것

나에게 최적은 든든한 이정표다

'정치와 법'이라는 이름에 이끌려 왠지 모를 호기심으로 올해 처음 정법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메가스터디로 처음 이적하셨을 때 진행했던 이벤트에서 본 '정법은 최적'이라는 문구가 어렴풋이 떠올라 별다른
고민 없이 최적 선생님 강의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강의 수강이 밀리기도 하고 몸이 아파 잠깐 공부를
쉬기도 하면서 처음의 다짐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정법만큼은 이대로 따라가면 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최적쌤 커리는 저에게 이정표가 되어 공부의 방향을 잡아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든든한 뒷받침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