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강기본 문학을 끝내고 1월 3주부터 강기분 문학으로 넘어와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이제 6주차만 수강하면 끝이 나네요. 정말 신기한 게 강기분 듣기 전에는 거의 감으로 찍다시피 풀고 왜 맞는지, 왜 틀린지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왜 오답인지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3주차쯤 들었을 때 문학을 푸는 방식이 달라진 제 자신이 느껴져서 정말 신기했어요.

현재 문학 다 끝냈고 독서는 4주차 입니다. 민철쌤이 알려주신 방법들을 적용해 나가는 즐거움 때문에 문학만 너무 많이 한 것 같아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독서도 다 끝내고 새기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강기분 독서 현재 4주차 진행으로빠르진 않지만 수업시간에 배우는 지문을 대하는 태도에 관하여 그태도로 지문을 읽으려고 복습하면서 시도중입니다. 또 선생님께서 같이 보면 좋은 지문들에 관해서도 꼼꼼히 기록하며 복습할때 항상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텀블러 받고싶어요...ㅠㅠㅠ

강기본 2주만에 다 끝내고 강기분 들어 갔는데 열심히 따라 잡겠습니다. 꼭 국어에서 일등급 맞겠습니다!!

강기본부터 수강하고 나서 국어에 대해 느꼈던 벽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강기분 수강을 통해 민철쌤의 말씀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고 국어에 대한 벽을 뿌사버리겠습니다!

선생님의 플랜을 따라갈려면 하루에 적어도 4~6시간을 국어에 투자해야하지만 그 만큼의, 어쩌면 그 보다 더 많은 배움과 실력 상승이 느껴지고 눈에 보여서 굉장히 뿌듯해요! 이제 반환점을 도는 3주차인 만큼 남은 3주와 남은 선생님의 커리로 많이 배우로 익혀 선생님의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뒤늦게 강기본부터 시작하여 강기분을 이제 막 시작하는 예비 고3입니다!
남들보다 뒤에서 시작했지만, 이것은 추진력을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ㅎ
빈틈없이 기본부터 메워갔기에 훨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되는 모습을 그리며,
강기분을 끝내는 3월 말까지 화이팅입니다!!

지문을 체계적으로 읽지 않아서 점수의 변동이 심했던 제가 6주동안 강기분으로 학습하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글을 읽을 때 무작정 머릿속에 글자를 욱여 넣는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강기분에서 배운 독해 POINT들에 맞춰 차곡차곡 정리, 분류하는 느낌이 듭니다. 강기분은 정말 최고의 국어 강의입니다.

1주차 시작했어요!! 26수능까지 민철쌤만 믿을게요!!

강기본부터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