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는 과학 탐구 과목 중 타임어택이 심한 과목 중 하나로 유명한데 이러한 타임어택을 연습하기 위해 평소 스톱워치로 연습하면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에코백이나 스톱워치도 좋지만 샤프와 같은 필기구를 굿즈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프의 경우에는 공부할 때 항상 사용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마다 선생님을 떠올리며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볼펜이나 지우개와 같은 물품과는 달리 샤프심만 보충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물품들에 비해서 사용 기간도 길기 때문에 굿즈로써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강민웅 선생님만의 스터디 플래너 추천드립니다!
저는 하루 공부 계획을 세워서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데, 플래너가 없으면 대충대충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근데 플래너에 딱 쓰면서 목표를 정하면 '이건 꼭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고, 실천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강민웅 선생님 굿즈로 나온 플래너라면 더 의미 있을 것 같아요. 페이지마다 선생님의 팁이나 응원문구같은게 적혀 있으면, 딱 열 때마다 힘도 나고 계속 쓰고 싶어질 것 같거든요. 또 수험생활 내내 쓸 수 있는 굿즈라서 더욱 의미있고 좋은 것 같아요~! :)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타이머도 좋지만 수능 시계도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다른 선생님들과의 굿즈와 차이점이 있으면서도 가장 실용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능은 고사장에 시계를 들고 가야하는데 선생님 굿즈를 사용하면 무언가 선생님의 기운을 받는 느낌이 들뿐만 아니라 적절히 시간 분배를 할때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스톱워치가 공부할때 가장 도움되기 때문

에코백에 쌤 사진을 딱 붙이고 다니면 아주 기분좋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아니면 쌤의 고양이 사진을 붙이는 것도 ㅎㅎㅎㅎ

모의고사크기에 맞는 에코백이 있으면 갖고다닐때 유용할거같아요

저는 굿즈가 너무 두껍지않은 가벼운 줄노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수능공부를 하면서 노트가 없이 a4용지에 쓸때가 있었는데 낱장으로 돌아다녀 찾기에 바쁜 등 보관상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아 역시 노트에다가 정리하는 게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리고 그 노트를 가방에 들고다니며 공부할 일도 많으니까 굿즈가 가벼운 줄노트라고하면 정말 저의 취향을 저격한 굿즈일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각인 텀블러나 실모케이스나 태블릿 파우치 같은 거 좋아요~
요즘 태블릿 없는 친구들 거의 없으니 파우치도 좋고요! 실모풀고 정리하기 좋은 실모케이스도 좋고! 음료나 물 자주 마시는데 스벅텀블러 좋아하거든요~ 요즘 스벅 텀블러에 각인도 해주길래 거기에 각인해서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물리 다른 쌤듣다가 민웅쌤으로 바꾸고 슬슬 점수 올라가서 넘 기뻐요~~~~ 뭐든 쌤의 굿즈라면 다 감사히 받을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