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5수능에서 고3이었던 학생이였습니다. 저는 6월 9월 모의평가에서 4등급을 받아서 9월 모의고사를 치고 난 후에는 생명과학을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최저등급을 맞출려고 노력하였지만 이때까지 생명과학을 공부한것이 아까워서 계속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생명과학을 풀 때 개념형 문제를 절대로 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개념형 모의고사를 2번씩 풀었고 백호 선생님께서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차근차근하다 보니까 수능에서는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에서 과학탐구 과목이 가장 변수가 많은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능을 보면서 생명과학이 어려웠지만 개념형 문제를 다 맞추고 추론형 문제를 차근차근 풀다보니 좋은 점수가 나온것 같습니다.

작년에 생명과학1을 열심히 하였지만 수능때 멘탈이 무너지면서 6등급이라는 등급을 받고 무작정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탐구가 망하면서 시작한 재수였기에 탐구과목 선택에 고민이 되게 많았습니다 작년에 망했던 과목인데 올해 다시 해도 될까에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친구에게 백호 선생님을 추천 받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니 6모, 9모 둘다 좋은 등급을받게되었고 선생님의 비유전 개념을 완벽하게 외우고, 유전 스킬을 체화시켜 결국 수능때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생명과학1을 열심히 하였지만 수능때 멘탈이 무너지면서 6등급이라는 등급을 받고 무작정 재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탐구가 망하면서 시작한 재수였기에 탐구과목 선택에 고민이 되게 많았습니다 작년에 망했던 과목인데 올해 다시 해도 될까에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친구에게 백호 선생님을 추천 받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니 6모, 9모 둘다 좋은 등급을받게되었고 선생님의 비유전 개념을 완벽하게 외우고, 유전 스킬을 체화시켜 결국 수능때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올해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작년에 백호쌤을 들은 덕분에 안정적으로 2등급을 1년 내내 쟁취했지만, 올해는 1등급을 목표로 열심히 커리큘럼 따라왔습니다...! 1년 내내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스스로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은 했지만 올해 의대 반수생과 사탐런의 영향으로 인해 실력은 올라도 등급은 유지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6,9,수능 모두 2등급을 맞았지만 이제 미련없이 입시판을 떠나려합니다... 해가 갈수록 과탐은 점점 더 고여가고 1등급 맞기가 더 어려워져가는데, 그나마 등급을 유지라도 한건 백호쌤 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신때부터 3년 동안 들었던 선생님이라 정이 가는지 몰라도 인강 선생님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같습니다. 저도 이제 대학을 갑니다... 백호쌤도 꼭 1타 계속 유지하시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2내신 대비를 위해 듣게된 섬개완때부터 백호 선생님을 접하게 된 수강생입니다! 백호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막막하고 두렵게 느껴지던 생명과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고 수능탐구과목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수험기간 지치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백호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많은 활력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매강의 정말 지루하지 않고 따뜻한 응원과 말씀들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암기팁이나 강의 전달력은 단연코 최고이시고 상크스부터 16모고, 추론형 모고 등으로 스킬을 체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시즌 모고는 정말 현장감 있게 풀 수 있었고 덕분에 수능에서 3등급의 벽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수능 6등급 올해 6모 생명과학 5등급에서 수능 1등급!
백호쌤에 대해 말씀드리기 앞서 저는 조교님들의 도움에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ABO, 알비노, 돌말, 페니실린 등 조교님들 그 질문이 단순한 암기문제든 아니면 고난이도 추론형 문제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바로 옆에서 바로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무슨 이름으로 조교를 할까? 생각해보며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했던 것은 “백호쌤이 알려주는 것은 다 챙기자” 였습니다.
섬개완: 다 공부하고, 모르면 알 때까지 책을 다시 펴고, 강의를 다시보고
스개완 : 내가 자꾸 틀리는 약점 부분을 다시 찾아서 듣고
개념형모고 :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대하는 태도 점검, 지엽 나오면 땡큐
상크스,올바원 : 내가 백호쌤 되기
16,18모고 : 시간, 이거 풀면 2~3등급확정(자신감)
추론형 : 약점 집중 공략
실전모고 : 이게 수능이다
파이널100 : 내가 아직도 모르는게..? 다행이다!

저는 고 1 겨울방학때부터 백호 선생님 생명 강의를 들어온 수험생입니다. 평소 생1에 자신이 있어서 그 자신감을 가지고 6월 모평을 친 결과 4등급이라는 용납할 수 없는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 개념형 모의고사 16,18 모의고사 등 기본에 충실한 커리를 다시 타고 상크스 무한 반복을 하다보니 점점 실력이 오르는걸 느껴졌고 추론형 모의고사와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배운 직관으로 실제 2025 수능에서 가계도와 돌연변이 등도 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6월 4등급 - 수능 50점 1등급 이정도면 충분히 백호 선생님의 강의력을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 2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재수생 입니다.
6/9평 성적표가 보이지 않아 작년 수능 성적표라도 올립니다
사실 이번 수능이 작년보다 압도적으로 어려웠던거 같은데 올해 백호쌤 풀 커리큘럼타고 원점수가 많이 오르고 백분위도 많이 올랐습니다.
특히 선생님 모의고사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백호쌤 실전모의고사가 진짜 좋습니다 9평 끝나고 실모만 열심히 풀었더니 1등급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삼수를 하며 3년간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입니다. 현역땐 선생님의 커리를 따라가기 벅찼고 재수때는 선생님의 커리를 다 따라갔지만 아쉽게 수능땐 2등급을 맞고 끝이났었습니다. 삼수때는 재수때 구매한 선생님 책을 바탕으로 복습하는 방식으로만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6모땐 만점의 1등급, 수능땐 47점의 1등급을 쟁취했습니다. 제가 3년간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해 느낀바로는 타임어택 과목인 생명과학을 30분안에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단 점입니다. 소위 ‘직관’을 통해 유전과 같은 고난이도 문제를 빠른속도로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렇다고 직관만 알려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세세한 정석 풀이방법까지 알려주시니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시면 되는겁니다. 또한 선생님의 모의고사 퀄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제가 3년간 수능을 본 결과 수능과 매우 유사하게 출제됩니다. 제가 선생님 덕분에 수능 1등급으로 올해 약대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