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학년도 수능은 올릴 수 없어서 아쉽지만
작수 생1 9등급이였습니다 노베에서 선생님 수업덕분에 진짜 차근차근 1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다른 수험생들을 또 살려주시길 바랄게요 백호쌤 화이팅!!!!

굿

저는 생명과학이 수능날 보는 마지막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체력이 많이 딸린 상태에서 긴장감 있는 시험을 봤습니다. 비킬러부터 푸는데 백호 쌤의 개념형 모고를 열심히 푼 덕분에 막힘 없이 평소 시간 안에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제를 푸는데에는 쌤의 모의고사를 풀며 접했던 다양한 상황과 비슷해서 크게 막히는 문제 없이 수월하게 풀어 낼 수 있었습니다. 사탐 런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쌤 덕분에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서 수능날 첫 50점을 받아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6 수능을 치는 수험생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1년 동안 백호 쌤의 풀커리를 따라가면서 느낀 점은, 실력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려 만점에 도달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상크스에서 배웠던 스킬들을 기출문제를 풀면서 계속 적용해보고, ABO, Final100제 등의 N제를 풀며 다양한 유형을 접해보며, S1-S4까지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와 EBS 연계문항까지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에서 다소 지엽적인 개념 문항과, 당해 평가원에 나왔던 주요 유형을 수능에 나올 법한 난이도로 출제해주셔서 실제 수능을 볼 때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평소에 연습한대로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저의 생명과학을 담당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길고 긴 해 끝에
더위와 입시 상황 순탄치 않았던 해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힘들었던 입시 상황에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합시다

고2때 정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생명과학 공부를 백호 선생님과 같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고2때 생명과학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고3이 되기 전에 미리 섬개완과 상크스를 어느 정도 미리 완강을 하였고, 개념형 모의고사도 미리 사서 꾸준히 풀어냈었다. 그러면서 생명에 흥미가 생겼고 고3에 들어가는 겨울방학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본격적으로 백호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따라갔고 모든 컨텐츠와 해설강의를 거의 다 수강하였으며 나도 다른 사설 모의고사나 N제를 많이 풀어보았지만 백호 선생님의 모의고사와 n제의 퀄리티는 압도적이라고 항상 느꼈고 정말 N제나 모의고사를 더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9모때 많이 실망스러운 성적을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나 자신을 믿으며 끝까지 정진한 결과 노력과 운에 힘입어 수능 생명과학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저는 원래 생1을 준비하다가 내신때 생2에 흥미를 느껴 6월 부터 생2를 선택하여 수능때 생2 1등급을 맞은 학생입니다.생2는 소수 과목이라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도 몰랐고 생2 강의도 별로 없어서 막막했습니다. 그때 생1 강의를 들었던 백호 선생님의 생2 강의를 접하게 되어 개념형 13문제를 잡고 추론형을 풀기 위한 스킬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개념형 모의고사가 개념형 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백호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킬을 통해서 추론형 문제도 잘 풀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호 선생님 강의 덕분에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 1등급을 맞을수 있었습니다. 생2 강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어렵게 나오든, 쉽게 나오든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생명과학을 치기전,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가 나오고 물론 어느정도 어려움은 있었으나, 그동안 풀어온 여러 개념서와 백호 모의고사가 저에게 큰 도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에게 말합니다. 너는 생명과학을 애초에 잘한다. 아니면 너는 굉장히 많이 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말들을 듣는 저는 일부는 긍정하지만 사실 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생명과학을 잘하는 것이 저는 절대 아닙니다. 저의 고등학교 2학년때 생명과학은 전학기 5등급을 받았으며 저는 스스로 생명에 재능이 없다고 느꼈습니다.또 많이 했다는 것은 사실 맞는 말인 것이 약점을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말하고 싶은 점은 누구나가 자신이 원하는 등급을 받을 만큼 노력을 한다면 무조건 나오는 과목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수능은 노력의 산물이 나왔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수 4등급에서 올해 수능장에서 19번을 못 풀었지만 47점으로 1등급 받은 수험생입니다.섬개완부터 개념형 모고,상크스,16모고,18모고,올바원,파이널 100제,실모1234 모두 수강 하였습니다. 상크스를 처음 수강할때는 정말 막막하고 두려웠지만 이악물고 버텼습니다. 상크스 5회독,올바원까지 수강하니 그때부턴 자신감이 많이 붙었고 가장 재밌는 과목이 생명과학이 되었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교재,강의력은 1타강사라는 타이틀이 잘 보여주듯 빈틈이 없고,어떤 강사분이 오셔도 백호 선생님의 완벽한 체계를 따라잡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모의고사가 많아 개념,스킬을 까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인내하고 묵묵히 나아갈 용기가 있고,백호 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생명과학 1등급은 쉽게 쟁취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을 수강하실 수험생이라면 그저 믿고 백호 선생님 수강하세요.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1년동안 이끌어주신 백호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늦은나이에 수능에 입문하여 백호쌤 인강으로 공부한 수험생입니다. 십여년전 현역일때 문과생이라 과탐을 공부해본적도 없는 저에게 은인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수험생이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쓰면서 실전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완벽한 커리큘럼 입니다. 강의를 듣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고심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번 노력하신 결과물이기에 강의 하나하나 어떤것도 버릴게 없는, 복습만 철저히 한다면 성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강의입니다. 6, 9월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지않고 개념형 문제들을 계속 틀려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하지만 올해 작년보다 더많은 양질의 모의고사와 개념형 문제들로 차고 넘치는 연습들을 할 수 있었기에 불안하지는 않았어요. 시험직전까지 시즌 3,4모의고사를 다시 사서 두번씩 풀었어요. 시험 당일 현장에서 제가 느낀 난이도는 백호쌤 모의고사 더 어렵다였어요. 그동안 노력한 모든것이 한시험지에 모여 47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백호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