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공부하느라 시간이 많이 모자라 6월 모의고사때는 상크스도 다 완강하지 못해서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맞았지만 그 이후 상크스를 완강하고 올바원, 16모의고사, 18모의고사, 백호모의고사를 풀어가며 실력을 향상시켜 9월 모의고사, 수능 모두 생명과학1 만점을 달성했습니다. 백호 선생님이 알려주신 풀이를 양질의 n제와 모의고사들에 적용을 하며 체화시키다 보니 어느새 생명과학1 실력이 많이 성장한것 같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년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신할 때에도 생명과학이 쉽지는 않았었는데 그 중에서도 3,4딘원을 가장 어려워했습니다. 수능은 흥분과 유전이 내신보다 더 어려워서 걱정을 했었는데 백호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3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름방학부터는 더 높은 등급을 받아야 안정할 것 같아서 백호쌤의 개념형 모의고사를 풀고 파이널 강의를 들으니 9월에 2등급까지 올릴 수 있었어요. 수능볼 때에도 어려워서 긴장이 되었지만 그동안 백호쌤의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감을 키우니 2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디.

현역 때 백호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고, 대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올해 수능을 도전했던 수험생입니다. 1학기 중간에 시작하다보니 제게 가장 부족한 건 시간이었는데, 백호 선생님의 탄탄한 커리를 보고 이대로만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빠르더라도 한번에 정확히 하자는 마인드로 스개완, 상크스를 수강하였으나 실전연습이 많이 부족했던 탓에 9월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9모 이후로는 상크스를 복습하며 실전연습에 주를 두고 선생님의 모든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이렇게 단계, 수준별로 다양하고, 많고, 퀄리티 좋은 모의고사를 제공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실전 연습을 정말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수능장에서 모든 문제를 막힘없이 풀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47점, 1등급 받았습니다. 제 수험기간동안 같이 열심히 달려와주신 백호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6모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현장응시를 하지 않았지만 답을 보기 전 동일하게 30분을 맞추고 풀었을 때 50점을 받았고, 9모도 50점이어서 생명과학에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능을 치를 때 6,9모보다 어려운 난이도와 압박감, 현장의 긴장감으로 인해 조금 우왕좌왕 하였지만 하던대로 비유전에 7분, 이어서 막전위, 근수축, 유전 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갔고 그 결과 3점마리 문제 하나를 틀리고 수능에서도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면서 정말 얻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습니다. 이 글을 후기만이 아님 선생님께서 읽으신다면,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1년 재수동안 선생님 강의, 커리만을 들으며 공부했는데
스개완, 상크스, 올바원, 파이널100제, 개념형, 추론형, 16, 18, 시즌1,2,3,4 모의고사 전부 다 정말 가치있고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선생님 사랑합니다

개념형 문항에서의 시간조절이 이번 수능 생명과학에서의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호 선생님과 함께 개념형 문항과 변별력 문항을 대비함으로써 생명과학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작수 생명과학을 망치고 올해 다시 재수를 했습니다. 작년보다 더 탄탄해진 커리큘럼을 타며 약점을 찾아 극복하는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제 실력에 걸맞는 질과 양의 문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기에 수능에서 최대한 당황하지 않고 평소처럼 실력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노력에 선생님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9월 모의고사에서 5등급 백분위 56이라는 성적표를 받고 9월 모의고사를 치고 난 이후부터 백호선생님의 개념형 모의고사를 하루에 3회씩 하루도 빠짐없이 풀었고 백호선생님의 18 모의고사부터 실전 모의고사까지 하루에 1회씩 꾸준히 풀고 오답정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2025 수학능력시험에서 1등급 백분위 96이라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엄청난 성적 상승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념형 모의고사를 통하여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헷갈리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여 단기간에 고칠 수 있었고 개념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어려운 부분인 막전위와 근 수축, 그리고 유전 문제를 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는 절대적으로 적은 공부량에 비하여 높은 성적을 받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시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재와 강의를 제공해 주신 백호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작년 수능 생명과학에서 백분위 75로 6,9모에 비해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후 충격을 받고 반수를 택하였습니다. 백호쌤 섬개완을 고2 때부터 수강 하였고 내신 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터라 이번 수능에서도 당연히 백호쌤 커리를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봉투모고가 수능과 비슷한 느낌의 난이도와 문제로 수능을 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가장 마지막 탐구 시간, 이제 30분만 버티면 수능이 끝난다는 생각에 집중력이 살짝 떨어졌음에도 평소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느낌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수능 때는 시간 부족과 긴장감으로 모든 문제를 논리적으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이미 경험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평소에 문제풀이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것들을 먼저 확정하고 들어가야하는지 등 백호쌤의 풀이를 토대로 그 감을 익히는데 중점을 둔 것이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성적을 향상할 수 있었던 비결 같습니다! 올해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25수능을 잘 치룰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것들을 완벽히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해 2등급이라는 성적을 받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기에 만족합니다. 당시 수능장에서 저는 비유전을 원래 실모푸는 속도와 비슷하게 빠르게 풀어내어 중난도 문제와 유전문제를 풀기 전까지 대략 22분정도 남았었고 빠르게 단서를 찾을 수 있던 문항을 먼저 풀고 바로 단서가 나오지 않았던 문제들은 백호쌤의 조언대로 할 수 있는데까지 풀어놓았다. 남은 시간은 14분, 평소 자신있던 가계도를 다시 읽어내면서 침착하게 풀어냈고, 15번과 18번도 우당탕탕 풀었다. 14번, 17번을 남기고 5분종이 쳤다. 실모때처럼 내 루틴이었던 5분종때 가채점과 omr체크를 1분정도를 사용하여 작성했고 남은 2분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를 다시보는데 시간에 대한 압박에서 인간은 초인적인 힘을 낸다는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안풀렸던 14번이 확확 풀렸고 17번은 결국 가장 적은 번호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