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윤성훈쌤만 찾게되는 강의이다.

올해 너무 만족했던 강의입니다. 내년에도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만년필입니다.
저의 하얀 도화지 속에 사회문화라는 지식을 적어내려갈 때, 멋드러지게 그리고 정갈하게 정리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만년필과 같습니다.
만년필을 가지고만 있다고 잘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써야하고, 잘 정리하기 위한 사용자의 연습도 필요합니다.
이처럼 저도 불후의 명강을 무작정 의존하여 강의만 대충 듣는 것이 아니라
불후의 명강이라는 최고의 도구를 최적의 방향으로 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사회문화를 제대로 익혀나가보겠습니다.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사회문화의 1등급을 위한 강의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라면위에 올려진 김치이다.
사문하면 윤성훈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유명하시고 그만큼 1년동안 믿고 따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불후의 명강을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라면먹을때의 김치처럼 고3 수험생 생활에 있어 윤성훈 선생님은 필수적이고도 함께하고싶기때문입니다!!!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사회문화의 유일한 희망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사회문화의 시작과 끝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사회문화 과목의 시작이자 끝이될 것이다.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윤성훈 선생님이기 때문에 선택할 것이고 이제 2학년 되어서 사회문화를 들어야 하는데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들어서 1등급 놓치지 않을게요 ㅎㅎ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사회문화 입문하게 되였는데 윤성훈 선생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에게 불후의 명강은

사회문화 시작하게되었는데 열심히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