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킬러 유형

3모 응시하고 보니 비킬러 유형에 대한 학습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비킬러 유형들을 정리하고 베테랑으로 거듭나보겠습니다!!

CNR 유형

저는 특히 기체 양론을 어려워합니다. 질량과 밀도 등 소재간의 변환의 속도가 느리고 계산방향이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것이 아닌 머릿속에서 풀이방법에 대한 생각을 조금 거쳤다가 문제풀이를 시작합니다. 수학을 좋아해서 수능 수학에서는 그 방법이 문제를 더 간결하고 빠르기 풀 수 있었지만 경험을 하다보니 화학에서는 타임어택으로 인해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방법을 떠올리지 못하면 그 문제를 풀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기출에 대한 절대적인 양 자체가 부족하고 반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난 일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기체양론을 싫어하다보니 공부를 안하게 되고 안하다 보니 더 못하게 된것이죠)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기출을 더욱더 반복 학습할 것입니다. 기출학습을 더 도와주는 발판이자 기출의 반복으로 진짜 기출을 체화하했는지 새로운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cnr특강을 화학학습의 기폭제로 삼아 기체양론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질 때까지 열심히 정진해나가겠습니다, 베테랑이 되는 그날까지!

CNR 유형

개념, 기출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비킬러 문제들은 충분히 빠르게 풀 수 있어요. 남은 것은 베테랑의 정수를 담은 CNR!!! 킬러를 볼때면 답답해지는 내 마음~ 이젠 석용쌤에게 맡길게요! 쌤의 똥그라미드르륵 처럼 편-안한 킬러 풀이들을 맛보고, 정복하고 샆습니다! 믿습니다, 베테랑! 50점 가자ㅏㅏㅏㅏㅏㅏㅏ!

비킬러 유형

기본부터 충실히 하여 흔들림 없는 점수 만들겠습니다!!

CNR 유형

작년을 고석용쌤과 불태웠던 저에겐 3월 학평은 너무 쉬웠어서 수능까지 감유지만 잘하고 싶네요. 비킬러 n제 덕인지 3모 비킬러는 정말 저에겐 '비킬러'였습니다.

비킬러 유형

솔직히 킬러는 차치하고 비킬러 유형들에서부터 부족한 점들이 이번 3월 모의고사를 통해 확실히 수면위로 드러나게 되었는데, 모든 개념들을 다시 되살리고 복습하며 선생님의 비킬러 특강부터 다시 차근차근 하나하나 즈려밟고 가겠습니다..! 6모때는 꼭 원하는 성적 달성해서 수강평 제대로 남기러 올게요..! 수능까지 쌤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CNR 유형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CNR 유형

화이팅!!! 열심히할게요!!

CNR 유형

1등급 받고 싶어요

CNR 유형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