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안녕하세요 예비고3 정시 파이터입니다. 평소에 영어 공부를 하다가 든 의문이 있는데 26수능 처럼 제가 볼 27수능이 영어가 어렵게 나올까 걱정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예비고3

영어자체를 처음 시작하는 (교육과정기준으로 초등수준) 노베이스 수험생은 단어부터 시작해야할까요 기본 품사나 문장성분으로 시작해야할까요

예비고3

2027 수능을 위해 모두 화이팅!

예비고2

영어학원을 다니다가 끊고 모의고사를 혼자 공부하면서 등급을 유지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내신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도 잘모르겠어요. 조정식 선생님 강의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예비고2

현재 예비고2, 즉 22개정 첫 세대인 학생입니다. 국어나 수학은 22개정 관련해서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데 영어는 별 얘기가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의 기출 경향대로 계속 공부하면 될까요? 그리고 계속 재수생들 없다, 너무 좋겠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진짜 재수생 비율이 적어질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탐구나 국수 선택과목에 변화가 있어도 여전히 재수생 비율은 많을 것 같아서요. 미적분하던 언니오빠들이 확통을 해도 잘할거고 과탐하던 사람들은 1년만에 사탐 1등급도 가능하다던데...

N수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 영어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궁금해요

N수

수능 영어라는 시험을 준비할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야하고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수능 영어를 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알고 싶습니다.

N수

듣기평가 시간 동안 맨 마지막 페이지와 도표 페이지를 푸는데, 26수능은 그렇게 해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듣기평가 때 어디까지 푸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N수

2026 수능이 어렵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고, 그게 1년간 경향이었나요?

예비고3

문장 하나하나는 해석이 되는데 막상 글을 다 읽고나면 이 글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해서 자주 틀려요. 계속 글을 미시적으로 보는 느낌이여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