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수생이었기에 개념커리나 문풀 커리보단 모의고사 커리를 따랐습니다. 평소 다른 시중 모의고사를 풀 땐, 논리로 잘 풀어냈기에 직관이나 귀류의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했는데, 백호 모의고사를 풀 땐 막히거나 어려웠던 문제 대다수가 직관적인 요소나 귀류적 요소를 담고 있었습니다. 초반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시즌 4때에 돼선 직관을 언제 써야 할 지에 대한 직관에 대한 직관이나 귀류의 타이밍 등이 체화되며 실전성을 늘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덕분에 이번 수능에서도 그런 요소들을 잘 써먹어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건물을 꾸밀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가구는 대다수가 꺼려하는 직관과 귀류임을 백호 모의고사를 통해 깨달을 수 있었고, 이를 수능에서 증명했습니다. 내년에도 생명 1타로서의 위엄을 뽐내주시고, 나아가 통합과학에서도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2년간 선생님과 함께하며 고2때까지는 골칫덩이였던 생명과학을 장점중의 하나로 당당히 밝힐 수 있게 되었고, 고3이 되어 선생님의 개념 강의를 다시 들으며 실력을 완성시킴으로서 6모때 처음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잠시 오만한 마음에 공부를 소홀히 했다가 9모에 3등급을 받았지만, 다시 선생님의 추론형 모의고사부터 실전 모의고사까지 전 회차를 풀면서 제 부족함을 보완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올바원과 상크스로 담금질된 실력으로 수능 때 당당하게 유전을 다 맞출 수 있었고, 아쉽게 하나 틀렸지만 백분위 100, 표점 72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남들은 운이라며 욕하던 선생님의 귀류와 수능 몇달전 상담소에 질문 드렸던 직관과 관련된 조언들이 어려웠던 이번 수능에서 찍맞없이 다 맞추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2년동안 감사했습니다!

6모 이후, 다른 과목이 시급하다는 생각에 생1 공부를 잠시 놓았다가 9모에서 성적하락을 맛보며 생1이 가장 큰 고민거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험지들을 보며 분석해본 결과, 빨리풀기에 급급하여 실수를 하고 오개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유전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보다 개념을 다시 잡고 비킬러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백호쌤의 스개완을 틈틈이 들으며 개념을 단단히 다지고 18모의고사를 풀며 킬러를 제외한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스개완을 통해 빠르게 개념을 다시 다진 것은 유난히 어려웠던 개념형 문제를 풀때 큰 도움이 되었고 특히 18모의고사를 통해 비킬러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연습은 이번 수능에서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백호쌤 덕분에 직접 푼 문제들을 모두 맞고 운좋게 찍은 문제 1개가 더 맞아 1등급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재수를 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생명과학 백분위 66을 맞고 사실상 노베이스인 상태로 수험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백호선생님과 3월부터 함께하면서 6월평가원 백분위 84, 9월 평가원 백분위 96, 2026 수능 생명과학 만점을 받게되었습니다.
수험공부를 하면서 상크스로 기본 스킬들을 익히고 길러나갔으며 올바이오원과 백호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최종점검 및 행동강령을 다듬었습니다.
그덕분에 수능현장에서 생명과학을 풀며 난이도에 매우 당황했지만 유형별 문제푸는 노하우와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귀류와 직관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며 멘탈을 붙잡고 끝까지 풀어낼수 있었습니다.
2026 수능 생명과학 난이도가 매우 어렵게 나왔음에도 2027 수능 생명과학을 응시하실 수험생 여러분들은 백호 선생님을 들어보시는걸 강추합니다.

올해 노베이스로 생2에 입문하였는데, 마침 백호쌤의 강의가 있어 믿고 따라갔습니다. 세포호흡과 광합성 파트의 방대한 개념을 깔끔하게 비유와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시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샤가프, 코돈, 하바베 등 여러 고난도 개념을 먼저 확실히 잡고 가니 어려운 문항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줄었습니다. 그랬더니, 6모 때 만점을 받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하반기에는 개념형 모의고사를 반복학습하며 시간단축에 공을 들였고, 마침내 수능 때 만점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워낙 분량이 많은 과목이지만, 백호쌤의 섬개완 강의를 충실히 따라가신다면, 충분히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올해 세번째 수능을 끝으로 입시판을 뜨게 됐습니다!!
현역때는 생명과학 응시를 안하고 재수때부터 생명과학1을 백호쌤 강의로 듣기 시작했었는데 2025 6월, 9월, 수능 모두 1등급, 2026 9월, 수능 모두 1등급이었습니다. 올해는 반수를 해서 6월 모의고사는 미응시했구요.
올해 수능 생명과학이 정말 많이 어려웠었는데 저는 백호 실전 모의고사 시즌3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즌3이 정말 어려운 회차였고 그래서 이번 수능과 난이도나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방식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2년동안 정말 감사했고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능 하루 전날에 너무 어려워서 미뤄뒀던 백호 모의고사 시즌3 5회차 문제를 풀고 전 회차를 복습했었습니다. 풀 때는 이렇게 어려운 개념형 문제는 안나오겠지 하며 틀려도 다시 안 보고 했었는데 전날에 혹시 몰라 밤늦게 복습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능날 정말 놀랐습니다. 수능에 개념형이 이렇게 어렵게 나올 줄 몰랐지만, 이미 백호 모의고사로 단련된 저는 술술 풀어냈습니다. 체감상 5문제는 ‘오! 이거 어제 풀었는데?‘ 싶었습니다. 수능 끝나고 “대백호”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수능 생명과학은 “대백호”였습니다..

백호 선생님과 함께한 1년 덕분에 26학년도 수능 생명1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 입시 결과 아쉬움을 느껴 한 번 더 도전하게 되었는데, 전과 마찬가지로 생명 공부에 있어서는 전혀 고민하지 않고 백호 선생님의 컨텐츠를 선택하였습니다. 스개완 강의로 빠르게 개념을 복습하고 추론형 모의고사와 5분 기출 트레이닝으로 킬러, 준킬러 문제를 푸는 감각을 되찾으면서 공부를 시작하니 어려움 없이 생명 공부를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실전 모의고사 컨텐츠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는데, 난이도와 문제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능 생명과학1은 정말 어려웠고, 풀면서 멘탈을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평소 백호 선생님께서 해주시던 말씀을 떠올리며 최대한 풀어내서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백호쌤, 2년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명과학을 2년동안 공부하며 기출을 몇번씩 돌리고, 상크스도 3번은 돌린 현역입니다. 6,9모 둘 다 4등급을 받고 속상하기도 했으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제 문제점을 계속해서 파악하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을 빠르게 풀고 넘기는 게 부족했는지, 안풀리는 문제를 너무 오래 붙잡느라 뒷장에서 망치진 않았는지 등 실전에서의 행동강령을 교정하는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개념형 모의고사부터 추론형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도 실전 연습하고 시간 단축하는데 큰도움이 됐습니다

생명과학을 2년동안 공부하며 기출을 몇번씩 돌리고, 상크스도 3번은 돌린 현역입니다. 6,9모 둘 다 4등급을 받고 속상하기도 했으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제 문제점을 계속해서 파악하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을 빠르게 풀고 넘기는 게 부족했는지, 안풀리는 문제를 너무 오래 붙잡느라 뒷장에서 망치진 않았는지 등 실전에서의 행동강령을 교정하는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백호 선생님의 개념형 모의고사부터 추론형 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도 실전 연습하고 시간 단축하는데 큰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