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현자의 돌은 오답노트(이)다.

6-9 모의고사 둘다 3등급을 맞고나서야 현자의돌을 알게되었습니다.킬러 유형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무작정 키워드 중심으로 공부한것이 문제였던걸 알게된 후로 원문 중심 공부가 얼마나 효과가 좋은건지,지금까지 제가 공부했던 방식이 뭐가 잘못됐는지 현자의 돌로 공부하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 킬쿼모를 구매해서 분배적정의 유형에서 20개 넘게 틀려가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돌만의 세세한 해설덕분에 맞는거에 의미두지 않고 오히려 틀리면 기뻐하면서 배워가는 기분으로 수능 1등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만점(이)다.

고3이되고 처음 생윤공부를 시작했을때부터 간단한 개념강의 하나만듣고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두가지와 오직 현돌 교재로만 공부했습니다. 내신과 수능 둘다 잡아야했기 때문에 킬러선지 혹은 어려운 개념을 확실하게 잡을 필요가 있었는데 현돌은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아주 자세하게 학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현돌모 시즌 1,2,3은 선지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특히 해설지의 지문,해설이 너무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설지까지 꼼꼼하게 공부한 결과 내신1등급,수능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생윤러라면 현돌은 필수입니다 !!!!

나에게 현자의 돌은 정도(征途)(이)다.

현재의 수능판에서 생윤이라는 과목은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최다 응시자' 과목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모두가 끼고 시작하는 과목'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현재 내가 지니고 있는 생윤에 대한 지식이 평가원의 입장과 부합한가?','해당 사상가의 주장을 논리적 오류 없이 제대로 받아들였는가?' 등의 질문과 함께고도의 사고력과 논리력, 이해력까지 겸비해야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임이 분명합니다. 현자의 돌은 단순한 발췌식 암기가 아닌, '기승전결'의 이해로 탄탄히 다져진 생윤 만점으로 향하는 정도입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1등급루트(이)다.

진심 다필요없어요 현돌모만 반복하면되요 진짜 현돌기출 풀고 현돌모 반복하면 1등급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현돌 사랑해요 내년에도 현돌 풀커리 당연히 따를꺼에용ㅎㅎ

나에게 현자의 돌은 생윤만점의 충분조건(이)다.

이번 수능을 통해 다시 한 번 현돌의 위대함과 적중력에 감탄했습니다. 저의 생윤만점은 전적으로 현돌에게 그 공을 돌리겠습니다. 현돌모는 수험생의 사고방식을 예측, 정리하여 꼼꼼한 해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말 추천합니다. 현돌은 교재뿐만 아니라 각종 질답과 특강 또한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생윤 선택자라면 현돌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생윤 만점의 충분조건입니다. 지엽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실제로 수능문제에 출제되면서 현돌의 적중력은 증명되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네비게이션(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지엽적인 선지들과 방대한 개념들로 인해 공부의 방향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역 수험생입니다. 6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난 후,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환경윤리+6평분석서+현돌모 1,2,3을 모두 학습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윤리교육과에 진학하는 것을 꿈꿔왔던 학생으로서 현돌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윤리라는 과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저에게 네비게이션 같은 존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윤 1등급 받았어요 ㅎㅎ

나에게 현자의 돌은 각성제(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의 형성은 단순한 생존을 위해서지만, 국가의 존속은 훌륭한 삶을 위함이다"라는 말을 했죠. 저에게 현자의 돌은 최대한 돈을 절약하고 가성비 공부를 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해설과 코멘트, 추가적인 블로그 칼럼들은 생윤 공부의 근본이 왜 현돌인지 알게끔합니다. 마음 다잡고 주제별 기출 1회독 하면, 그 다음 교재에 대해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너무 두껍고 내용도 많으니 처음엔 막막하겠지만, 주제별 하나 끝내면 난이도가 오르는 선지들도 어느 순간 자신감이 붙어 막힘없이 풀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나에게 현자의 돌은 평가원 교과서(이)다.

현돌을 통해 평가원이 요구하는 트렌드에 맞춘 문제, 원전 바탕에 새로운 선지들을 공부하며 사상가의 입장에 대해 이해하고 어렵고 복잡한 선지들이 머리로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늦게 알게 되어 커리큘럼의 절반 정도를 따라갔지만 조금 일찍 알았으면 좀 더 탄탄하게 준비를 할 수 있었을텐데 후회가 남습니다. 입시판에 뛰어든다면 무조건 현돌 교재부터 구매하세요. 평가원을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문제집입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만점의 지름길(이)다.

저는 작년 고3시절부터 올해 반수까지 현자의 돌과 함께해 생활과 윤리 만점의 지름길을 걸어왔습니다!
사실 작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던 시점에, 인터넷에는 각종 오개념들이 논란이 되어 저 역시 혼란스럽고 어디서부터 고쳐야할 지 막막해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현자의 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꼼꼼한 해설지와 트렌드에 맞는 모의고사 문제들 덕분에 오개념을 다잡고 50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역시 현자의 돌로 학습하여 또다시 생윤 만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현자의 돌은 깨달음(이)다.

현자의 돌 교재를 접하기 전에는 생윤 개념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6평 이후 분석서와 모의고사 등 현자의 돌 교재로 공부하고 난 후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었던 건 매우 얕은 지식이었으며 개념을 암기한 것에 불과했음을 깨달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교재를 참고하면서 생윤에 대해 자신감도 얻게 되었고 수능도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인강에서 뭔가 아리송한 개념이 나올 때면 어김없이 현돌 교재를 펼쳐 공부했습니다. 현자의 돌 덕분에 수능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어요 김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