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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민2015-12-07쉽게 나왔던 6평에 국어에서 무너지고 이원준 선생님의 1+3 무료특강부터 듣고 수능때까지 따라왔습니다.. 강의를 들은 5개월동안 그동안 국어공부를 잘못해왔구나라고 느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처음 강의를 들을시에는 멘붕?이 올수 있습니다) 논리로 무장하게 된 저는 6,9월과는 다른 국어의 난이도에 정신못차릴 뻔했으나 가까스로 멘탈을 부여잡고 논리와 이항정리등의 원칙으로 풀어나가서 1등급을 쟁취할수 있었습니다.. 수능 시험장에선 잔기술은 통하지 않습니다.. 원칙을 가지고 강의하시는 분을 꼭 선택하시고 그대로 수능기출에 적용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겠지만 어느순간 국어가 수학처럼 논리적이고 명확한 추상적이지 않은 학문임을 느끼게 될겁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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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빈2015-12-07내신이랑 모의고사 둘 다 잡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내신 출제 경향이랑 모의고사랑 완전 방향이 다른 케이스였어요ㅠㅠㅠ
그래서 모의고사는 메가쌤들 강좌 열심히 들으면서 준비했고 내신이 좀 어려웠는데
내신의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수능이랑 다른 방향같은 걸 잘 지도해 주셔서 좀 쉬웠던 것 같습니다-
└ 메가스터디 슈퍼맨 2015-12-07수능이든 내신이든 엄쌤의 강좌, 강의, 캐스트, 그리고 학습 Q&A까지!! 모든 것은 열려 있습니다! 데헷 항상 이야기했죠! 질문을 함에 있어서 망설이지 말 것!! 규빈학생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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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2015-12-07저는 비문학, 문학, 화작문을 하루에 모두 공부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이것들이 서로 완전히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논리로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 분야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복습할 때는 과외를 한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이 강의하셨던 내용을 중얼거리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설명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강의를 다시 듣고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에는 꼭 국어공부를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수능 1교시가 국어이기 때문이죠. 시험시간에 맞게 두뇌를 훈련시켜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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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맘 2015-12-07국어를 구성하는 비문학, 문학, 화작문. 세 분야를 관통하는 하나의 논리! 스스로 강의하듯이 하는 학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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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현2015-12-06
국어는 ''비문학''이다. 모든 부분이 철저한 지문분석으로 이뤄진다고 말할수 있다. 최인호쌤 강의를 듣고 국어 1등급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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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맘 2015-12-07''지문''이 중요하죠! 1등급 유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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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2015-12-05
그냥 국어 공부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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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 맘 2015-12-07^^ 공부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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